한 숨 자고 애랑 담배피러 가는데,
애가 노상방뇨 잘 하거든
원래 오줌 싸도 어두워서 안 보이는데,
내가 돌아다니는 척 하면서 주차장 센서등 켜서
발기된 거 적나라하게 봄
불켜니니까 존나 황급하게 싸더니
꼬추 털지도 않고
껍질만 덮어서 바로 집어넣더라
존나 귀여워
한 숨 자고 애랑 담배피러 가는데,
애가 노상방뇨 잘 하거든
원래 오줌 싸도 어두워서 안 보이는데,
내가 돌아다니는 척 하면서 주차장 센서등 켜서
발기된 거 적나라하게 봄
불켜니니까 존나 황급하게 싸더니
꼬추 털지도 않고
껍질만 덮어서 바로 집어넣더라
존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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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릉내
컸어?
아니 내 짝남 소추야 그래서 더 젛아
왜 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