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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체 수영부 담당 쌤에게 팬티,수건 빌려준 썰 1

훈남쌤이셨어.

아 스포츠 시간은 아니고, 동아리였음. 

수영부라서 밖에 나간다고 부원이 많이 있었다가

진짜 남자 수영쌤이랑 담당 선생님이랑 학교 근처 청소년 센터에서 하는 거였어서 확 빠지더라... 부원이 1,2학년 합쳐서 열명 전후? 정도였던 거 같아

남자 수영강사분은 몸이 그렇게 안 좋으셨어 ㅋㅋ 

약간 수영하다 쉬어서 분 느낌?

 

난 담당 선생님도  하시는 줄 알았는데 첫날 빼고는 그냥 의자에 앉아계셨음. 수영복도 안 입고, 바막에 검츄

애들끼리 쌤이 수영을 되게 못하는데 억지로 맡았다 이런 썰 돌았음. 여자쌤은 당연히 이성이고, 다수의 늙은 쌤은 몸 사리고 ㅇㅇ. 우리도 뭐 딱히 잘하는 애도 없고, 개헤엄도 여전히 많고 그랬지만 우리랑 비슷하거나 수영고자일 수 있다고 그랬음.

 

근데 쌤한테 물어보니까 물 무서워하는 것도 아니고, 수영도 어느 정도는 한대. 그냥 바로 학교도 다시 들어가야 되는 날이 많아서 안 하는 거래. 사진이나 각 부원 생기부 동아리 활동 기록도 해줘야 하고.

 

그냥 내 추측으로는 애들이랑 몸 보이고 씻기 좀 그래서 핑계대는 거라 생각했음. 언젠가 쌤 바로 옆에서 샤워하고 만다 맘 먹었어. 

 

그래서 수영강사분을 슬슬 꼬드겨서 쌤도 매주 수영 같이 하게 만드려 했어.

강사분이 빠뜨려버릴까 이러는데...

나빼고 딴애들은 그냥 쌤 놀린다는 생각인거같은데

나혼자 흑심 품고 있었음.

첫날때도 수영복을 안에 입어 오고 다시 바지 입는 독종이셨거든.

 

그래도 강사님이 쌤이 15살은 더 넘게 어려 보이지만,

성인 대 성인이니까 확 빠뜨릴 수 없었나 봐.

쌤 보고 수영복 ,수영모,수경 빌려준다고 쌤도 같이 하재...

자꾸 그러니까 은근히 거절 못하실 분위기가 돼서

쑥쓰러워하시더니 바꿔 입고 오셨어...

걸으실때마다 검정 사각 수영복인데 부랄이랑 꼬튜가 사이좋게 튀어나왔음...

  이미 샤워실에서 적셔오셔서 그런지 더 섹시하셨어.

약간 귀두에만 물이 더 젖어서 부각돼 보였음.

피부는 노란 편에 털이 좀 없으시고

얼굴이 3초 송중기? 이신 분이시거든.

그냥 쌤 알몸을 보니까... 물 속에서도 살짝 설라 그랬어...

 

쌤은 진짜 잘 하시더라... 좀 아쉬웠음.

못해야 밖에 나와서 삐적삐적거렸을텐데 계속 물에만 계셨음. 우리가 레인을 다 쓰는 것도 아니어서 3,4팀으로 나눠서 했는데 내가 젤 운동신경이 없다보니 최소한으로 하려고 마지막 텀에 하구 그랬거든. 근데 나포함 세명에 한 명이 남으니까 담당쌤이  내 옆레인에서 하시면서 나보구 뭐라 그러시는 느낌인데 잘 안들렸음. 몇 턴 하시더니 나오셔서 

말하시길 개인 교습해주겠다는 거야.

 

-어머 안 그러셔두 되는데...

-니가 해야 되겠어서 하는 거...

 

쌤이랑 같은 레인에서 자세부터 배웠음.

쌤의 그 인대보이는 팔로 날 세게 잡는게 얼마나 좋던지ㅠ

열심히 하는 티 내면서 배웠어...

자세는이만하면 나아졌다면서 이제 조금씩 가보재.

자기는 서 있을테니까... 넘 든든했음.

마음은 그랬는데 어설프게 휘젓늕느낌이 강했지.

 

뭐 또 말로도 코칭해주셨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알려주니까 내용이 귀에 안들어와

선듯한 갈색유두ㅎㅎ 

 

그냥 쌤도 지치셨는지 나랑 좀 쉬재.

베드에서 나란히 있으니까 좋았어

펑퍼짐해진 앞부분이 아쉬웠지만 ㄱㅋ

 

그러고는 쌤이 너도 씻으러 가자고 하면서,

단둘이서 샤워하게 됐어.

약간의 초중딩이 있었지만, 금방 가더라.

 

쌤은 역시 샤워용품을 가지고 오셔서 나한테도 쓰라고 건네주시더라. 근데 왠걸 쌤  근육이 성난엉덩이랑 앞에 좀 붙은 빨강빛의 몽둥이가 차례대로 보이더라.

 슬쩍 옆눈으로 안보는척 보고 있으니까

씻으시면서 움직이는데 확실히 쌤께 달려있는 꼬츄가 빨갛게 살짝서있으면서

거품이 묻으면서 달렁거리고 있었어.

 

 

 

댓글
15
  • BEST
    2021.09.05

    진짜 '어머' 안그러셔'두' 라고 말했어??😰

  • 2021.09.05

    진짜 '어머' 안그러셔'두' 라고 말했어??😰

  • 작성자
    → 33803452
    2021.09.05

    안그래주셔도였겠지?

  • 2021.09.05

    소설이라도 좋아 ㅜ

    그니깐 그냥 묘사 더 구체적으로 써봐

  • 2021.09.05

    글을 왤케 병신처럼 써..

  • 작성자
    → 49409799
    2021.09.05

    포인트 얻느라구

  • 작성자
    → 49409799
    2021.09.05

    소설처럼 쓰면 내시간어째ㅠ

  • → 45176696
    2021.09.05

    에구 수고햇긔

  • 작성자
    → 49409799
    2021.09.05

    근데 썰 써제끼는 것 때문에 글이 더 안 좋아진 느낌이야ㅠ

  • → 45176696
    2021.09.05

    일단 지금 올린 글은 진짜 이상하긴 해

  • 작성자
    → 49409799
    2021.09.05

    새벽에 써서 더 심각쓰

  • 2021.09.06

    2편빨리 올려어어어어억!!!

  • 작성자
    → 09273115
    2021.09.07

    ㅋㄱㄱㄱ 막써재낄거야

  • 2021.09.07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57774792
    2021.09.07

    수위 결정중

    현생도 바쁘구

  • → 45176696
    2021.09.0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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