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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 몽정한 ㅈ액 먹은썰

군대에서 짝남이 2층 침대를 씻는데 침대가 안좋야서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삐걱 소리가 난단 말이야

자고있었는데 삐걱삐걱 거리는 소리에 깼음

그때가 5시쯤이였는데 내 자리가 짝남자리 반대편이여서 짝남이 내려오는게 보였음

 

머지 하고 다시 자려는데 짝남이 뭔가를 관물대 아래 빨래주머니에 넣 고 관물대 열어서 비닐 부스럭거리는 소리랑 함께 뭘 꺼내고 밖으로 나가 더라고 화장실 간거 같았음

 

그 순간 며칠전 상병피복 보급 받은거랑 딱 봐도 몽정해서 처리하러가 는거구나 하고 생각났음 지금이라더 당장 빨래주머니에 넣은 팬티 가져가고 싶었지만 삐걱거리는 소리때문에 나말고도 다른 사람도 깬거같아서 차마 들킬 까봐 꺼내지는 못했어 그렇게 흥분한 상태러 아침 불켜질때까지 깨있다가 점호끝나고 밥먹 고 환복하고 오전에 생활관에 아무도 없는 틈을타서 바로 짝남 빨래주 머니를 뒤졌어

 

아니나 다를까 막 집어 넣은 팬티랑 다르게 뭉쳐진 팬티가 보였어 ㅈㅇ안새게 하려한건지 접어놨더라 딱 펴보니까 좀 축축하면서 조ㅈㅇ 냄새가 살며시 올라오길래 바로 냄새 맡으면서 혀로 ㅈㄴ핥았어 3-4전에 싼 정 액이라 아직 굳지 는 않았더라 살짝맛보고 바로 화장실로 가려했는데

 

발소리 나길래 ㅈㄴ 빠르게 다시 집어넣고 내 관물대 앞으러 갔 음 후임이 들어와서 간부가 나 찾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알았다하고 가는데 이때 개떨렸음 입에서 정 액냄새날까봐

 

뭐 보급품 받으러 가는데 나 데려간다고 준비해서 나오라길래

아 쉬움을 뒤 러하고 갔다왔음 와서 한 2-3시 사이에 또 화장실가는척 하 면서 생활관 들려서 아무도 없길래 다시 팬티 훔쳐서 화장실로 갔어 시간 오래 지나니까 정 액 다 말라 붙었더라 TT

 

그래더 침 바르면 다시 촉척해지겠지 생각하면서 풀발한상태러 팬티 뒤집어 쓰고 조L 핥음 아침에 냄새맡을땐 근0 개 달달하고 안역했는데 시간 지나서 말라서 그런건지 화장실이라 그런건지 좀구역질나더라그래도개꼴려서ㅈㄴ 핥으면서팬티곳곳에문지르 만서 두번쌌어 어차피 짝남 정 액뭍은팬티 그냥 그팬티에 싸고 고이접어서 짝남 빨래주머니에 다시 넣음ㅁ

댓글
3
  • 2020.10.08

    이썰 시럽에서 봤었음

  • 2020.10.08

    이건 다시봐도 꼴려

  • 2020.10.08

    소설. 3-4시간이면 정액 다 말라서 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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