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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훈훈 친구 따먹은썰

생긴것도 괜찮고 몸도 괜찮은데 여자도 쑥맥이고.

키 177 정도에 몸무게 68인가

까만안경쓰고 얼굴 젖살안빠진것처 럼 똥글똥글 판다같이 생겨서 완전귀여운데

몸은 살집좀 있는데 근육되기 전처럼 딱 잡혀있는 살이라

갑바도 좀 있 고 허벅지도 딴딴했음 나름 운동해서.

 

 

여름방학때 우리집 비어서 자주놀러왔는데

하루는 아침에 만나서 둘이 농구하고

밥먹고 우리집가기로 했는데

땀이 너무 많이나서 처음으로 같이 목욕탕엘 가게됨.

 

 

멀리갈순 없고 공원근처 동네 주택가 사이에 있는

오래된 목욕탕이 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걔 벗은몸을 보고

너무 꼴릿함. 그때까진 그냥 좋다 안아주고싶다

이정도였는데 그날 갑자 기 욕구가 솟구침.

 

 

나는 벗자마자 바로 샤워하고 냉탕부터 들어갔는데

걔는 사우나한다고 들어감. 그리고 10분있다 가

나도 사우나하려고 딱 들어갔는데 와 ㅅㅂ대꼴

 

 

걔가 사우나 바닥에 앉은채로 의자에 등을 기대고

반쯤 누 운 상태로 있는데 그 안경쓴 귀여운 얼굴하며

온 몸이 벌걸 게 달아올라있고

통통하게 올라온 갑바랑 온몸에 번들번들 한 땀이 흠뻑 젖어서

줄줄 흐르고 젖꼭지에서 뚝뚝 떨어지 고

그리고 아까 옷벗을 때부터 놀란게

 

 

그 순딩이 배부터 허벅 지 다리 꼬추까지

털이 존나 수북해서 놀랐는데

땀이 절어 서 꼬추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는데

크기는 보통이고 노포더라. 걔가 그렇게 너무 섹시한 자세로 눈감고 숨을 새근새근 쉬는데

진짜 보자마자 풀발할뻔한거 겨우 참음.

 

 

너무 만지고 싶은데 만질순없어서

발로 걔 꼬추를 빻 살짝 밟았는데

걔가 헉! 이러더니 한손으로 지꼬추를 딱 잡았음 ㅋㅋ

그래도 안일어나길래 가슴을 막 조물조물했더니

으응 하면서 기지개를 쫙 펴면서 일어나는데

얘 꼬추보니까 반쯤 발기했더라 ㅋ ㅋ

 


 

댓글
2
  • 2020.10.08

    와 이런 일틱한 썰 꼴려 ㅠ

  • 2020.10.08

    개꼬려오유ㅗ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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