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생활 할때 일인데, 군대 동기중에 한 명 있었음 약간 원숭이 상인데 그냥 볼만한? 정도였음
몸에 근육은 좀 있고 하얗고, 거기는 소추였지만 여친도 꾸준히 있었고, 돈주고 여자랑 한다고 자랑하는 얘였음 그게 좋은것 처럼 ㅋㅋ 또 자기는 여자랑할때 욕하면서 한다고했었음
" ㅆㅂㄴ 빨어 , ㅆㄴ 좋냐 " 이런거

자기애가 엄청 강하고, 허세 + 자신감도 넘쳤고,
군대에 있을때도 나보고 ㄸ 먹고싶다고 입에 달고 살았음 여기저기 말하고다니고,
항상 말하는게 " 나가면 내가 너 ㄸ 먹는다 " 장난인지 진담인지 ㅋㅋㅋ

행동하는거보면 약간 남녀 안가리는 스타일 인거같았고, 바이는 아니고
그냥 성욕구 풀 수 있는대상이라면 남녀 안가리는거?
자기 목표가 나라별로 여자랑 하는거라고 지금은 일본인이랑 러시아랑은 해봤다면서
그래도 자기는 혹시몰라서 ㅋㄷ 필수착용하고 한다고 ㅋㅋ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걔가 누가 먼저 ㅂㄱ 하나 시합하자면서 서로 옷 위로 만지는데 겁나 느끼면서 ㅂㄱ 했었었음 ㅋㅋㅋ 풀발 하기전에 자기가졌다고 그만 만지라고 그랬고 ㅋㅋㅋ

나는 유난히 배만지는걸 좋아해서 걔 배만지면서 잤었음 ㅋㅋㅋ
자다가 슬쩍 손 올려서 만져봤는데 풀발 이더라 ㅋㅋ 두께는 적당한거 같았는데 길이는 11정도인거 같았음

같이 샤워할때는 내꺼 만지고 잡아땡기고 내가 하지말라고하면서 만지려고하면 피하더라 , ㅋㅋ
매번 그렇게 장난 많이쳤었고 ㅋㅋㅋ

밤에 잠잘때는 동기끼리 쓰고있어서 선임 없으니 내 침대에 몰래와서는 서로 안마해주자고 자주왔었음

걔가 엎드려있고 내가 올라타서 등 안마 엉덩이 안마하다보면 걔가 손으로 내꺼 ㅂㅇ 툭툭 슬쩍만지거나
여자한테 손가락 하는것처럼 내 엉덩이에 가져다대고 그런시늉했었는데
나는또 하지말라면서 걔 ㄸㄲ에 손넣고 흔들면 잘못했다고 그러고 ㅋㅋㅋ

이제 내 차례라고 내가 뒤집어 누워서 등 안마받고 있으면 걔가 옷위로 슬쩍 가져다대고 박아대는 시늉하면서 문질문질 거렸음 그러면서 혼자 풀발하더라 ㅋㅋㅋ

갑자기 " 아씨 흥분된다 ㅋㅋㅋㅋ " 하면서 나 다시 뒤집어서 다리 들어올리고 막 박아대는 시늉하면 동기들 다 웃고 ㅋㅋㅋ

근데 점점 심해지는게 있었음

내가 혼자 누워서 티비보고있는데 " 뭐하냐? ㅋㅋ " 하고 와서는
속옷까지 내려서 내 입에 넣어서 박을려고 하면서 " ㅋㅋㅋ ㅆㅂ 빨어 "
내가 막아서 입에 넣지는 않았는데 입에 살짝 닿았었음 나는 침뱉으면서 드럽다고 너도 당하라고 장난쳤었고 근데 그때 살짝 이성 놓을뻔 ㅋ

샤워할때 비누칠하고 갑자기 내뒤에 와서는 풀발해서 엉덩이 사이에 문지른적도있음 ㅋㅋㅋ
그건 못 참고 나도 꼴려가지고 " 이자식 ㅈㄴ 좋아하네 ? 좋냐? ㅋㅋㅋㅋ " 하다가
누구와서 서로 다시 샤워하는척 ㅋㅋㅋ

그리고 전역할때 조금 내가 왜 그랬나 성욕폭발해서 그랬나 조금 자괴감 들기도했었음

전역 얼마 앞두고 서로 만지는 빈도가 줄어들고 그렇다고 어색하진 않았지 ㅋㅋ

그러고나서 오랫동안 연락 안하다가 오랫만에 만나서 밥먹자고하네 ㅋㅋ

그냥 내 추억에 군대는 나쁘지 않았지? ㅋㅋ

저번에 제목 그대로 썼었는데

오랫만에 만났음
걔 차타고가면서 차안에서 뭐하고지냈냐
걔는 여친이랑 2년됐다고했고
그냥 조금 달라지긴했더라
이러저러 얘기하다가

" 내가 너 따먹고 싶다고 얘기한거 기억나냐? 아~ 이새끼 언제한번 따먹어야하는데 ㅋㅋ "

그러면서 내 허벅지를 스윽 스윽 만지더라
그러고는 거기 툭 건들더니 나보고 조심하라고 ㅋㅋ

계속 그런얘기 오고갔음

볼도 꼬집으면서
" 우리 모텔함갈까~? 내꺼함 빨아줘라 내가 맛있게 먹어줄게 ㅋㅋ "
허벅지 엉덩이 쪼물딱 거리기도하고
계속 차타고이동해서 밥먹고 얘기하다 술먹고 다음에
또 보자고 헤어짐 그러면서 다음에 또 따먹을거라고 잘닦고 기다리라면서

근데 진짜 장난인지 진담인지 조금 헷갈림
이러다 나중에 당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