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년 훈련소에서 훈련중간 쉬는시간에 pee가 노무 마려운거긔 ㅠ
조교한테 말했더니 저~~기 위에 도랑? 같은데 가서 싸라는게 아니겠긔?
그래서 올라갔더니 그 도랑따라 한남훈련병들이 한 20명정도는 주루룩 앉아서 쉬고있는거긔....
하지만 나년 굴하지않고 바지를 열었고....
평소대로 뷰랄과 쥬지를 다 내놓고 쌀 준비를 하는데
맞은편에서 그 20명의 남정네들이 다들 전부 내가 바지 열고 뷰랄꺼내고 쥬지꺼내고 윗옷 걷어올려서 털까지 다 보이게 올리는 그 과정을 전부 뚫어져라 쳐다보는거긔....
순간너무 수치심+ 꼴림때문에 풀발해버렸고 발기하면 원래 오줌이 찔끔찔끔 나오지 않긔?...
그 발기과정과 오줌싸는 과정을 다들 빤히 바라보고 있는거긔....
하지만 나년 굴하지않고 억지로 한방울 한방울 찔끔찔끔 다싸고 한 10번 탁탁탁해서 털고 다시 바지에 뷰랄 쥬지 차근차근 집어넣고 혁대다시매고 내 자리로 복귀했긔!!
다들 그 과정보고 꼴렸을거 생각하니 지금도 발기되려는거 말모♡
포인트 때문에 이러는 애들 재산몰수좀!
진짠데... 진심으로...
소설이여도 절대 일어날 일없는 허구소설이라 ㄷㅁㅃ
군대는 갔다왔니?...
안경 빡빡이 한남들한테 꼴린 무수리 ㅁㅃ
ㅁ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