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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개방적인 친구썰

옆반 애 한명이 자지 개크다고 고1때부터 소문이 돌았음. 발기하면 18cm라더라 19cm라더라 말 많았음. 정력도 좋았는지 오줌도 그냥 안싸고 화장실 대변칸에서 소변칸까지 날릴정도로 오줌발도 좋았음. 걘 자지 진짜커서 벌거벗고 다녔음. 기숙사에서도 벗고다니고 고추 보여달라 하면 그냥 보여줬음.

 

걔랑 내가 친구 하나 거치면 아는사이라 어찌저찌 알게됐는데 크기는 진짜 크더라. 보여달라 하니 화장실 데려가서 노발 상태 보여줌ㅋㅋ 귀두 살짝 보이는 자포였음. 입으로 한번 빼줄걸 그랳ㅈ어

댓글
5
  • 2021.07.02

    꼴려

  • 2021.07.02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7.02
    단풍
  • 2021.07.0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7.03

    팬티 갈아입는것도 대놓고 보여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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