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심장 존나 빨리뛰기 시작하고 속으로 어떡하지?
어떡하 지? 이러면서 걔 꼬추를 쓰담쓰담하는데
얘가 좋은지 꼬추 에다 힘을 빡! 넣었다 빼더라구 ㅋㅋ ㅋ
그래서 그때부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가슴부터 애무하는 데와.. 심장 터질뻔
진짜 아무리 막아보려 해도
내가 얘 베픈데 이래도 되나 해도 막아지지가 않더라..
탄탄한 가슴에 얼굴을 폭 파묻어봤을때
느껴지는 그 고운 피부랑, 걔가 쓰는 바디로션 냄새, 처음으로 듣는 걔 심 장소리,
젖꼭지 그리고 걔 얼굴쪽으로 갔는데
샴푸냄새나 고 너무귀여운 안경 벗은얼굴 감은눈
새근새근하는 숨소리 통통한 볼살
그리고나서 걔 배랑 다리로 갔는데
얼굴이랑 은 너무 다르게 진짜 상남자나 가지고 있을법한
굵직굵직 한 체모들이 북슬북슬 까끌까끌 완전 정글이고 ㅋㅋㅋ
그리고나서 드디어 그 빳빳히 선 꼬추를 볼에 딱 대봤는데
뜨겁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따뜻하더라 ㅠㅠ
바디로션 냄새 나고.. 그래서 드디어 그 13센티정도에
살짝 굵은 그 순딩 이의 남자다운 꼬추를 입에 딱.. 넣어봤다.
존나 기분 좋으면서 막 미친듯이 빨았던거같다.
이러: 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내일 얼굴 어떻게 보지? 하면서
진 짜 존나 빨고 또 빨고 빨다가 힘들면
손으로 막 존나 쎄게 흔들면서 걔 허벅지에 퍽퍽퍽 소리날정도로 ㅋ
그렇게 한 15분 했나 손으로 하고 있었는데 얘가막 배에 힘을 줬다 뺐다 하면서 신음을 살짝살짝 내는거야..
그래서 아얘곧 싸겠구나
한순간 갑자기 얘가 가슴을 쫙 펴더니
꼬추를 살짝 치켜드는데 꼬추가 존나 주체할수없이
울끈불 끈하면서 요도부분이 빡! 부풀면서 뭐가 울컥 올라오는게 내손에 잡히더라ㅋㅋ
빨리가져와 ㅅㅂ 어차피 퍼오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