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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8년, 내가 중학교 1학년 입학하고 여름방학 바로 전날이었어

 

원래 내가 소심해서 학교다닐때 아무런 친구가 없었는데  유일하게 나한테 말해준게 동아리 선배인 3학년 형이었어

 

뭐 쨋든 그 날도 여전히 동아리를 하러 체육복으로 갈아 입고 동아리를 하는 운동장으로 향했어

 

그 때 동아리는 신청을 늦게해서 억지로 축구 동아리에 들어가있었는데 나는 축구를 잘 못해서 맨날 앉아있었어

 

그리고 그 형은 축구선수단에서 활동하는 축구선수였고(네이버에 이름 검색하면 나와!) 항상 축구를 하고, 자유시간엔 축구공으로 나 놀아줬었어

 

근데 방학식 전날이라 그 날은 동아리는 하는데, 동아리 선생님이 할 일이 있어서 자유시간이었어

 

당연히 동라이원들은 축구를 하더라고..

 

근데 그 형은 그냘 축구를 안하고 벤치에 앉아서 나랑 이야기했어. 원래 틈만나면 축구하던 형이었는데 그날 나랑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얘기 하다가 학교 끝나고 잠깐 만나재더라구??

 

그래서 "웅!"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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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끝나고 운동장 구석?에서 만나서 같이 걸어갔어

 

나는 뭐 먹을거 사주는줄 알고  같이 갔어 근데 그냥 학교 운동장 벤치 뒷편으로 가더라?

 

그러더니 내 손을 그 형 자지에 올려두게 하고 물어보더라고

 

"어때?"

-"큰..것 같아요"

"너가 먹을거야"

-"네..? 뭘 먹어요..?"

 

하는 그 순간 바지를 살짝 내린 채 자지만 꺼내놓고 이러더라

 

 "빨아."

 

처음엔 솔직히 왜 그러는지 몰랐어 그때 당시에 나는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도 몰랐고, 발기도 뭔지 몰랐어..

 

근데 너무 부탁하길래 나도 좀 궁금해서 입에 댓어. 그러더니 이렇게 하더라고

 

"입에 다 넣어. 목구멍까지"

-"네..? 이거 입에도 겨우 넣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혼자 욕하고 짜증내면서 내 뒷머리를 잡고 퍽퍽퍽 하더라..

 

축구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엄청 컷고 체감상 목구멍을 넘어 쇄골쪽의 식도까지 꽉 차는 느낌이었어

 

당연히 숨이 안숴져서 나는 빼려고 하니까 더 깊숙히 하더라고

 

그리고 쿠퍼액을 싸는데 혀에 닿지 않고 목으로 바로 싸더라

 

그래서 그런지 쿠퍼액이 역류해서 코로 나왔어..

 

그때쯤 울음이 나더라고.. 그러더니 내 얼굴을 들어서 내 입에 손가락을 넣고 이러더라구

 

"손가락 빨고 바지 내려"

-"싫어요. 이거 학교 폭력이고 경찰에 신1고할거예요"

"너 내 말대로 해주면 친구 만들어줄게"

-"..네"

 

그때 체육복을 입고있었고 체육복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어

 

바지를 내리고 헐렁한 윗옷 사이로 그 형이 손을 넣어서 젓꼭지를 튕겨주는데 간지러웠고 기분이 좋았어

 

 그리고 형이 내 입에서 손을 빼고 뒷뷰를 만져주는데 약간 똥닦아주는 느낌이라서 간지러웠어

 

근데 신기한게 이렇게 하면 부랄 아래에 뭔가 동그란게 생기더라고?? 난 아직도 이게 뭔지 모르겠어 아는 러비 댓글달아줘

 

뭐 어쨋든 한 2분 만졌나? 그 형이 이러더라

 

"지금 넣을건데 긴장하거나 힘주지 말고, 소리 지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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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후속편 제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