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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다 똥꼬 찢어져버린 썰

안녕 뉴러비들 ㅠㅠ

 

나년 지금 항문외과에서 치료받으면서 쓰고 있는 중이긔 ㅠㅠ

 

나년 똥싸다 똥꼬 찢어져버린 썰 들려줄게

 

 

어제 저녁으로 햄찌 정식을 쳐먹었어

 

OOPS!

 

거기 살아있던 햄찌가 있던거야...

 

나년 그거 오늘 듣고 디집어져서 

 

밖으로 뛰쳐나가서 지나가고있던 멧돼지년 머리 끄댕이 다 잡아 뽑아버렸긔^

 

BUT 진정이 안되는거 아니니? 

 

말모ㅋ 뉴러비들 같아도 그랬을꺼야ㅠㅠ 

 

그래서 관장을 하기로 결심하고 

 

관장약 살 돈 없어서 샤워호스를 집어들었긔

 

Oh

My

God

 

샤워호스를 나년 뒷보에 박으니깐

 

대장의 중간부분? 막이래ㅋ

 

거기서 햄찌의 찍찍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몸을 통통 튀기면서 물로 햄찌를 빼낼려했긔

 

Oops... 

 

햄찌가 손톱으로 내 대장을 긁으면서 기어나오는거 있지...

 

하.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나년 살아있는 햄찌를 잡아먹은 벌이라고 생각하고 참았어

 

참다 보니깐 점점 느끼게 되는거 있긔?????

 

그래서 좀 더 느낄려고 몸을 동서남북으로 돌려가면서 햄찌를 돌렸어

 

Oh yeah:)

 

햄찌가 결국 내 몸 안에 있던 콩나물 찌꺼기?랑 같이 나왔어

 

Finally,

 

콩나물 찌꺼기는 영양분으로 짭짭 섭취해주고 

 

햄찌는 토스트로 구워먹었긔^^

 

뒷보가 너무 헐렁거리는게 느껴져서 

 

 Hospital에 또.각.또.각  찾아갔더니 

 

My 장이 다 찢어졌대나 뭐라나ㅋ

 

치료 안받으면 장 떼어내야된다길래

 

나년 게이인생 망칠수 없잖늬?

 

총.총.총 뛰어가서 

 

Docter? 치료시작해 했지

 

그래서 지금 Hospital 이야

 

뉴러비들도 조심하라구😊😊

댓글
22
  • 2020.09.05
    존재하지 않는 스티커입니다.
  • 2020.09.05

    D

  • 2020.09.05
    뒤돌아보지 마
  • 2020.09.05

  • 2020.09.05

  • 2020.09.05

  • 2020.09.05

  • 2020.09.05

  • 2020.09.05

  • 2020.09.05

  • 2020.09.05

  • 작성자
    2020.09.05

    96574836년아 하나하나 또.박.또.박 씨부리지말고 하나로 통합해 이년아^^

  • 2020.09.05
    뒤돌아보지 마
  • 작성자
    → 05661336
    2020.09.05
    햄찌칼찌콘
  • 2020.09.05

    헬비를 따라하려는 느낌이 나다가 말았오. 나의 평가는 B0

  • 작성자
    → 57051777
    2020.09.06

    ㅠㅡㅠ

  • 2020.09.05
    퀸예리콘
  • 2020.09.05

    닥터필굿❤

  • 2020.09.06

    Dotrer x Doctor o

  • 작성자
    → 50898925
    2020.09.06

    나년 멍청한거 들켰긔❤️

  • 2020.09.06
    존재하지 않는 스티커입니다.
  • 2021.01.05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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