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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썰

는 33살 이고 

 

상대방은 25살

 

 

 

ㅇㄹ만 일방적으로 받는다 해서 내가 그럼 간단한 돔섭플 

 

하는 거 어떠냐 했더니 싫진 않은데 안해봤다는거야

 

그래서 엉덩이 때리고 하대하고 욕해주시면된다 했더니

 

그정도는 오키해서 대실해서 만났음

 

 

 

먼저가서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들어왔는데

 

잘생기고 몸도 딱 적당히 운동한 그런 체형이라 너무 좋았고

 

그전에 사교하긴 했는데 너무짧게 봐서 그런지

 

잘 몰랐는데 암튼 너무 맘에 듬

 

 

 

씻고 온다 그래서 화장실 앞에서 옷벗는거 곁눈질로 보는데

 

미칠뻔했다 아

 

어렸을 땐 통이상만 돼서 뱃살 없고 특히 복근 있는 사람은 거의 처음이었는데 암튼 너무 좋은 거 티 안내려고 했음

 

 

 

씻고 와서 침대에 눕길래 도 옷벗고 ㄲ부터 핥기 시작함

 

긴장해서 입에 침이 자꾸 마르는데 그래도 열심히 했음

 

계속 하니까 상대방도 신음소리 조금씩 내는데 개꼴리더라

 

 

 

밑으로 내려가서 ㅇㄹ하다가 다리 들어려서 뒤에도 ㅇㅁ하는데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어서 혓바닥 조금조금 집어넣더니

 

하 하면서 ㅅㅇ내는데 너무 좋더라

 

 

 

그러다 내가 옆쪽으로 가서 OTL 자세로 ㅇㄹ하면서 

 

엉덩이 때려주세요 라고 했더니 살짝 웃으면서 싫은데요

 

이러는거야

 

 

 

좀 민망해서 그냥 다시 빨고 있는데 간절하게 말해보래

 

그래서 내가 엉덩이 때려주세요 주인님

 

이러니까 주인님이라고 하라고 한적은 없는데 이러는데

 

너무 수치스러운데 좋더라

 

 

 

암튼 그러다 엉덩이 조금씩 때려주는데 너무 약하게 때리는거야

 

그래서 세게 때려주세요 했더니

 

세게는 미안해서 못때리겠는데 이러는데 뭔가 좀 좋았음

 

엉덩이 좀 때리면서 ㅊ ㅂㅇ 이런데도 만져주고 하는데

 

그것도 좋았고

 

 

 

그렇게 조금 맞다가 다시 앞쪽으로 가서 ㄲ 핥고 있는데

 

내 ㄲ 살살 꼬집는거임

 

근데 내가 좀 민감한 편이라 살짝 아파서 뒤로 조금씩 뺐더니

 

싫어요?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냥 좀 아파서 그랬다 했더니

 

아픈거 좋아하요? 이렇게 물어보는거야

 

또 민망해서 이러고 그냥 핥았음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ㅇㄹ좀 하다가

 

좀 힘들어서 가만히 있으니까 자기 쳐다보래

 

그래서 쳐다봤더니 갑자기 뺨 살짝 때리더라

 

플하면서 처음 맞는거고 태어서도 맞아본적없는데

 

뭔가 기분 묘하면서 너무 흥분되는거야

 

 

 

뺨때리는거 좋아요?

 

너무 좋아요

 

진짜요? 더세게 때려도 돼요?

 

때려주세요

 

 

 

이런대화오갈때 또 살짝 웃었는데 너무 꼴림

 

 

 

그러면서 내 볼 양손으로 잡고 내얼굴 쳐다보면서

 

좀 세게 한대씩 때리면서

 

이거보다 쎄게요?

 

이렇게 물어보는데 뭔가 좀 무섭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데

 

너무 꼴리니까 기분 진짜 묘했음

 

 

 

점점 세게 때리길래 내가 조금 아프다 하니까 그 정도 강도로

 

몇대더 때리는데 개꼴리더라

 

 

 

뺨 맞는게 좋아요? 엉덩이 맞는게 좋아요?

 

엉덩이요

 

그럼 계속 뺨때려야겠다 (진짜 더 때렸음)

 

엉덩이 때려줄까요?

 

때려주세요

 

그럼 열심히 빨아봐요(다시 ㅇㄹ 열심히 함)

 

 

 

아까 엉덩이 때리는 거 말고 또 뭐해달라 그랬죠

 

좀 하대하고.. 수치스럽게 말하고

 

수치스럽게 어떻게요

 

이 어린애한테 이렇게 맞으니까 좋냐 이런거요

 

알겠어요

 

 

 

그렇게 좀 ㅇㄹ하고 있으니까

 

 

 

이 어린애꺼 먹으니까 맛있어?

 

이렇게 얘기해주는데 좀 어색해하는 것 같긴한데

 

그런 분위기가 그냥 더 좋았음

 

 

 

암튼 열심히 빨고 있으니까

 

 

 

엉덩이 이쪽으로 대요

 

 

때려줘요?

 

 

때려달라고 해봐요

 

엉덩이 때려주세요

 

찰싹 찰싹

 

맞으니까 좋아요?

 

좋아요

 

찰싹찰싹

 

 

 

그렇게 계속 맞으면서 ㅇㄹ하다가

 

보고 형싸는거 보고싶어요 쌀래요?

 

이러길래 알겠다 했음

 

그럈더니 불키고 오래

 

원래는 창문 살짝만 열어서 실루엣 정도만 보이게 했었음

 

 

 

암튼 불키고 오니까

 

어떻게 싸고 싶냬

 

사실 혼자 누워서 ㄲ만지면서 싸는거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런거 안좋아하면 어떡하 싶기도하고

 

불키니까 좀 민망해서 

 

그냥 옆에서 몸 세운 상태로 있었는데

 

그 상태로 싸겠다했음

 

 

 

그랬더니 엉덩이 때려주면서 그럼 싸봐요 이러면서

 

내 ㄲㅊ쪽만 쳐다보더라

 

뭔가 내얼굴 봐주면 좋겠다 싶었지만 그건 별론가보다 했음

 

흔드는데 거의 20초도 안돼서 싼듯

 

 

 

싸니까 좀 현타오는데 상대방이

 

자기 ㄲ 빨면서 손으로 해달라했음

 

원래는 ㅇㅆ해달라고 하려했는데

 

현타너무 씨게 오니까 그건 못하겠더라

 

근데 끝고 집가는길에 너무 아쉬웠음

 

 

 

그렇게 상대방 ㅅ하고 는 약속 있어서 대화도 못하고 바로

 

아.. 약속만 없었어도 한번더 해서 ㅇㅆ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싶음

 

 

 

암튼 난 ㅇㅁ도 ㅇㄹ도 못받았는데도 최근에 한 것중에 제일 좋았음

댓글
1
  • 2024.03.12

    ㅇㄹ섭인데 개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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