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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깨지지 않는 소추 만난 썰

대학교 신입생 때 동갑 친구 만들려고 어플 돌림
학교 앞 근처에서 자취한다는 애랑 알게됨
지 집에서 놀자길래 커피만 사오래서 사들고 감
같이 트북으로 영화 보는데 자꾸 스킨십 하길래
걔 눕히고 내가 걔 벗김 그런데 …

난 발기가 안 된 줄 알았음 솔직히
근데 분명 만지면 매우 단단하고 딱딱했음
진짜 엄지라는게 존재한다는 걸 난 그때 알았음
내가 약간 흠칫하자 걔는 반발이라며 애써 만지며
어캐든 더 세우려 했지만 난 알았지 그게 끝이라는 걸

그래도 상처 받을까봐 쌩까지는 않고
쌀때까지 같이 손으로만 하고 집 와서 차단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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