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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중 온천 갔을 때 썰

내가 극 J라
계획 짜는 것부터 렌트까지 담당하며 내 입맛대로 해서
온천도 자주 넣었음

처음 갔을 때 편하게 해야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
어차피 자지 알몸은 다 봤으니
장난을 많이 쳤음

넷이서 꼬추 달랑거리고 엉덩이 씰룩거리면서
탕 들어가는 순간부터가 좋더라

B 꼬추는 걔가 한국에서
찜질방 갔을 때도 빠르게 잠깐 씻고
워터파크 빠지 갔을 때도 잘 못 봤어서
대충 본 적밖에 없었고 제대로 본 게 처음이었음

 

Screenshot_20240223_093852_Samsung Notes.jpg


포경 한 거는 확실한데
(중에 얘기해 보니 초등학생 때 했다고 함)
귀두가 꼬추 기둥보다 작아서
기둥에 귀두가 얹어져있는
그런 모양이었음
독특하더라

그리고 불알이 크고 탱글탱글해서
걸을 때마다 출렁거리는 게 쫌 꼴렸음

넷이 탕에 들어가있는데
A가 개헤엄 하길래
등에 매달리면서
가슴 만지기도 하고
불알이랑 꼬추로 꾹 눌렀음

 

Screenshot_20240223_093925_Samsung Notes.jpg

 

걔는 떼어내려고 하면서
엉덩이 꼬집기도 하고
몸부림치다가
내 꼬추로 등 비벼지기도 했음
분명히 느꼈을 듯..

B는 옆에 앉아? 기대? 있는데
보면서 웃길래
이거다 싶었음

걔한테 가서
다리로 워가지고
꼬추 쪽부터 누르면서
그대로 포개짐

 

Screenshot_20240223_094253_Samsung Notes.jpg


알몸으로 자지 내놓고
몸 부대는 상황이 너무 좋았음!

걔 탱탱한 불알 느껴지고
물이 찰랑거리는 거에 맞게
꼬추 흔들리면서 말캉한 꼬추리 부딪히는데
바로 발기돼길래 오래 누르고 있지는 못 하고

일어날 때 걔 허벅지 누르면서
꼬추 살짝 건드리는 걸로 마무리 함
허벅지 사이에 탱글탱글한 막대기 하 느껴지는데
꼴렸음

다 씻고 와서 몸 닦으면서
거울로 살짝 비교했는데
꼬추 발은 내가 쪼끔 더 컸음

 

귀두가 기둥보다 작은 경우는
처음 봐서 신기했는데
이런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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