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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믿게 된 썰

4살인가 3살때 2층집 살앗는데 악몽을 매일같이 꿧음 근데 그 중 또렷하게 기억나는 악몽이 있음

하루는 여느때처럼 악몽을 꿧는데 옆집아줌마가 화장실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렷음

그래서 가서 열어봣는데 옆집아줌마가 종잇장처럼 찢어진 상태로 빨간고무대야에 피범벅으로 담겨잇고 귀신이 빨래하듯 치대고잇엇음

생각해보면 그때가 1998년이나 99년쯤인데 티비에서도 그림으로도 사람의 그런 모습, 비슷한 형태로라도 죽은 시체의 이미지를 접한적이 없는 상태였는데

그런 꿈을 껏다는게 의아함 엄마가 임신중에 봤던 공포영화의 영향을 받은걸까? 

댓글
2
  • 2024.02.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4.02.04

    근데 귀신 있는 건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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