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청원경찰이고 반반하게 생겼었는데
엄청 조용하고 숫기 없는 애인데,
어느날 왠 알수없는 사용자가 톡방에 100명 초대하더니
걔 영상 뿌림. (부모님, 여친 포함)
화질은 구린데 문제는 소리가..
그 조용한 애가 야한 말 막하고 신음내면서 주인님한테 복종한다그러고 지 무릎 쪽쪽 빨고..못봐주겠더라...ㅜ
친구 ㅁㅋ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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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ㅠ
난 여미새 친구새끼 몸캠 터졌던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