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친구인 애가 있는제
걔가 나랑 짝궁이던 시절의 이야기임
그 학교 교복 바지주머니 보면 몇몇바지들은
양옆에 허리밴드랑 주머니가 이어진 부분에 틈이있었음.
아마 허리조절 밴드있는 바지들만 그랫던거같음
걔가 항상 내물건뺏어서 자기쪽에 숨겨두면
내가 찾아내서 가져가는 장난을 자주쳣거든
어느날 걔가 내 지우개를 가져갔는데
처음으로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는거임
그러다가 걔 바지주머니에서 지우개를 찾앗는데
지우개를 빼다가 그 구멍에 들어가버림
앉아있던 상태라서 지우개가 그구멍타고
친구 옆엉덩이쪽에 있었음.
내가 손이작아서 구멍에 손이 들어가길래 지우개 빼줬는데
속살이 다 닿는거임. 솔직히 꼴렷음 ㅠ
근데 그뒤로 친구가 내 딱풀훔쳐서 그구멍으로넣어서
지꼬추인것마냥 보야주면서 만져보라는거임
어차피 딱풀이라 꼴리지않앗지만
걔가 그걸 직접 빼달라더라. 내손이 구멍에 잘들어가니까ㅇㅇ
근데 넣어서 딱풀을 잡는데 그아래 속살이랑 팬티랑
그 팬티아래로 느껴지는 말랑한 쥬지가 느껴지는거임…
약간 오동통한 느낌? 게다가 엄청 따뜻했고
팬티는 좀 고급진 드로즈인지 얇고 탄탄하고 매끈했음
그게 더 나를 흥분시킴…; 근데 딱풀을 쥐고 빼려니까 잘 안빠지는거임. 그래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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