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한 30명에 자위영상올리면서 아다때보고 싶다는 고딩있음 165/57이고 17살 나랑 동갑이여서 좀 꼴려서 팔로우해놨는데 어느날 얘가 먼저 나한테 메세지가 와 있었음 안녕하세요 보내놨었는데 얼굴도 모르고 그때 당시 트위터는 딸치는 용도로만 했었기에 쌩깟었음
그때당시는 서클이없었던 시절이라 다 그냥 쌩으로 자위영상올렷었음 근데 어느날 얘가 자기 일상계라고 태그를 해뒀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기엽게 생긴거야
좀 잘생긴편이고 비율좋아서 키작은게
안느껴지는 정도엿음 그래서 그때부터 메세지로 사진도 좀 주고 받으면서 친해졋음 그래서 아직도 아다못땟어?보내니깐 너가 때줄래?라 해서 섹스해보기로 했었음ㅋㅋ
그때당사 나도 처음이엿는데 좀 쌔보이고 싶어서 경험많다고 구라까고 장소도 좀 멀었는데 가깝다고 구라까서 결국 만남 ㅋㅋㅋ 동갑 남정네 후장따목을려고 별 구라를 다 까면서 만났음ㅋㅋ 나 운동부에 키 177이라 얘랑 체급차이가 많이 났었음 모텔가서 섹뜨하는데 나도 너무 흥분해서 막 고추 ㅈㄴ차갑고 완전 풀발떠지고 걔도 흥분해서 온 몸을 다 빨고 비비고 했음 그리고 첫 삽입하는데 콘돔끼고 로션이랑 침으로 구멍에 ㅈㄴ처발라놔서 완전 너덜너덜하게 만들엇음 근데 내가 경험많다 가오잡아논게 많아서 완전 쌔게 게동에서 본거처럼 눈돌아가서 ㅈㄴ처박았음 그러니깐 얘가 아파서 좀 빼 빼줘 하면서 울려하는데 내가 체급으로 뒷치기하면서 얘몸 들어서 힘으로 못빠져나가게 하고 ㅈㄴ박았음
그러더니 얘도 힘 축빠져서 끝날때까지 말도 없고 끝나고 그냥 좀따 바로 집가버림 그 뒤로 연락 몇번했는데 답장이 시큰둥하다가 계정삭제하고 튀어버리더라 나도 처음이라 막한게 너무 후회됨 그때 잘하고 지금까지 연락했으면 몇 번은 더 따먹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