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에 시골집와서 남자만나고싶어서 애초에 관장약도 들고옴 ㅋㅋ
트위터에서 호기심이나 ㅇㄹ이나 박고싶은사람있으면 연락달라그랬더니 한5개정도옴 난 28 170 64텀임
암튼 연락온거중에 30대나 뚱인치우고 2명만났는데
한명은 4시에 부모님과 온천욕즐기고 더있으신다길래 먼저나와서 바로 모텔감 ㅋㅋ
호기심 일반남22살이였는데 얘도 고향이 인천인데 대학교때문에 여기왔다더라고 아무튼 아무래도 남자랑은 거부감있어서
스킨십전혀안하고 나 빨게시키고 박는데 맨첨에는 남자라 잘안스더니 ㅇㄹ해주니까 빨딱스는데 그래봣자 한12~13?
좀아쉽긴했는데 막상넣으니까 엄청기분좋아해서 원래 첨엔 못쌀것같다하더니 한13분정도박으니까 싸더라 콘돔썻고
근데 난 좀아쉬운거야 ㅠㅠ좋긴한데 좀빨리끝나서 아쉬웠는데 근데 걔쪽에서는 엄청좋았는지 나한테 자기가 사온러브젤주고 자기 인천 자주가는건 아니지만 인천갈때 박혀줄수있냐고 전번교환하더라..ㅋㅋ 암튼그렇게 끝내고
시골집왔는데 다른한사람28살 175 68 . 8시30붐에 ㅇㄹ하기로해서
양치하고 나와서 차에들어갔는데 이사람도 일반인데 ㅇㄹ만하기로했었거든
마스크쓰고있었고 아니근데 사진으로볼땐몰랐는데 자지가 엄청커서 몇센치냐고물엇는데 16이라더라 근데 그냥봐도 16.8은되보였음
암튼 ㅈㄴ빨아주니까 개좋아하면서 막 내얼굴 박고 좋아죽을라하면서 내가슴도 만지길래
쌀것같다긱래 너무 아쉬운거야 16센치미터자지에 못박히는게
그래서 2일전에왁싱도했는데 쪼금만비비고 엉덩이에싸달라했더니
원래 절대안박는다고했다가 자기도 흥분되상태라 바로 내몸돌리고 엉덩이에 박는데
아니 엉덩이에 바로 쑥넣더라고 ㅆㅂ ㅋㅋ 물론아까박혀서 이완된상태긴했는데 진짜 상상도못햇어서 (절대못박겟다며남자ㅆㅂ) 엉덩이도 엄청놀랐고
넣어보니가 기분개좋대서 바로 쌀것같다고 두번 흔들더니 밖에다가쌋음
그후로 나도뿅가고 그사람도뿅가서
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