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9살이 힘이 세면 얼마나 세겠음
그냥 그 형이 적당히 봐주면서 놀아준거지
그렇게 한 20분정도 엎치락 뒤치락 했나 하도 놀다가 그 형이 이제 지쳤는지
으윽 패배다 내가졌다 .. 이러면서 바닥에 쓰러지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 형 등 밟으면서 으하하 내가이겼다 ㅇㅈㄹ떨었음 ㅋㅋㅋ
그리고 나도 지쳐가지구 바닥에 쓰러져서 그 형 옆에 누웠음
그렇게 몇분동안 누워있는데..
그 형이 갑자기 내 배를 쓰다듬는거임
나는 또 형이 간지럼 피우려는줄 알고 아 형 간지럽히지마 ㅠㅠ 이러고 형 팔을 잡아뗏지
그랬더니 그형이 간지럽히는거 아니라고 하더라
그럼 뭐할려고 하냐고 물어보니깐 몇번 얼버무리더니 마사지? 놀이라고 하는거
그래서 그게 뭐냐고 물어보니깐
그냥 서로 몸 만지면서 마사지 해주면서 노는거라고 말하는거임 ..
미친놈이지 그냥 ㅇㅇ
그렇게 말하곤 형이 내 티셔츠 안에 손넣고 계속 더듬기 시작함
더듬는게 불편해서 움직일라고 하니깐 마사지 받는 사람은 움직이면 안댄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만히 있었지 나는.. 성추행 하는줄도 모르고;;
그렇게 계속 더듬고 있는데 그 형이갑자기 나보고 옷을 벗으라고 하는거임
마사지 놀이 제대로 할려면 다 벗고 해야한다고 하는거 ㅋㅋㅋ
그래서 난 부끄럽다고 싫다고 했지
그러니깐 그 형이 부끄러우면 자기도 벗겠다고 하곤 갑자기 빨개벗는거임ㅅㅂ
그렇게 다 벗은 상태로 나보고 옷 벗으라고함
그래서 나도 암것도 모르고 그냥 팬티까지 싹 다 벗었음;;
그리고 누워서 계속 몸을 만지는데 그 형이 갑자기
00이 찌찌 맛있겠네 ~
이러고 갑자기 내 젖꼭지를 빠는거임
근데 난 암것도 모르고 간지럽다고 웃기만 함..
그러더니 이젠 고추마사지? 를 하자면서 내 좆을 주무르더라ㅋㅋ
난 멍청하게 계속 가만히 있었음..
가만히 있으니깐 몇분동안 더듬더니 이제 그 형이 이제 본인 차례라고 하는거
그러곤 드러누워서 자기 고추마사지를 해달라는거임..
그래서 그냥 그형이 해달라는대로 고추를 주물러줬음
주무르니깐 그 형 좆이 점점 커지는거임
난 그 형 고추가 커지는거 신기해서 ㅂㅅ 같이 우와 진짜 크다 ~ 이랬음ㅋㅋ
어릴때는 발기해도 무발기일때랑 크기 비슷하잖음 그래서 그랬나봄
그 형이 나도 크면 이렇게 커진다고 말하더라
그리고 어른고추는 제대로 마사지할려면 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쓰다듬어야 한다고 말함
그러더니 본인 손으로 지 좆을 잡고 흔들면서 이렇게 하는거리고 시범을 보여줌 ㅋㅋㅋ
그러곤 시커먼 지 좆을 나한테 내밀면서 흔들어 보라고함
어릴적 그 형이 나한테 했던 행동들 때문에
지금 이렇게 게이가 된거 아닌가 하고 자주 자책하고 그랬음
지금은 아무생각 안들고 그냥 그런갑다 ㅇㅇ 함
오히려 나중에 고딩됐을때 그 형 상상하면서 딸치고 그랬음
나도 어쩔수없는 성도착증 똥꼬충 환자인가봄
이상 본인의 충격 실화 썰이였음 주작아니다 부랄 걸음
ㅁㅊ 그 형도 게이야?
헤응 사촌형이 몇살이었는데🥵
ㄲ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