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때 우리 집 꼭대기라 계단에서 한 번씩 야노 했었거든? 근데 그 날도 열심히 하는 중이였는데 학원 갔다가 마치고 오는 옆집애한테 걸린 거야... 개쪽팔려서 얼굴 토마토 됐었는데 그 친구가 자기 집에서 수박 먹고 가라 해서 알겠다 하고 정액 닦고 먹으러 갔지 근데 걔가 나보고 너 고추 엄청 크더라 나도 발기 좀 됐어 ㅎㅎ 이러는 거야 ㅋㅋㅋ 그러면서 자기가 내 고추 빨아도 되겠냐고 묻길래 내가 ㅇㅋ 해서 걔가 엄청 열심히 내꺼 빨아줬어 글고 종종 학교 마치고 엄빠 없으면 같이 자위도 하고 나중에 고딩땐 센조이까지 해서 섹스도 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