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헤남이다가 지금 바이텀임...

바이탑이라고 구라 안치는 이유는 진짜 바이텀이니까ㅠㅠ 씨발ㅠㅠ

대학교 1학년 때 사귀던 여자친구가 6살 연상이었는데 만난지 한 3개월 쯤 됐나?

그 날도 한판 신나게 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할 말이 있다는거임

그래서 뭔데? 이랬더니 자기가 이상한 소리 하더라도 놀라지 말라는거야

존나 쫄려서 있었는데 후장 한번만 해보자길래

후장? 난 괜찮은데 누나 괜찮겠어? 라고 물어보니까 알고보니 누나가 패니반 입고 내 후장에 쑤시고 싶다는 거...

약간 정복욕 같은게 있다나?

나는 당연히 존나 당황해서 진짜 ????????????? 이 상태가 됐는데 원래 취향이 쫌 그 쪽이래

미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치웠는데

한 한달을 섹스만 하면 저 소리를 하는거야...

시발 근데 나도 이 쯤 되니까 좀 궁금하긴 하더라?

그래서 네이버며 구글이며 존나 찾아봄

똥꼬충 새끼들이 쓴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후장이 개발만 잘되면 존나 좋다더라?

그래서 누나한테 진짜 한번이면 되는거냐고 물어보고 ㅇㅋ 함

만반의 준비를 하고 텔 가서 하는데 씨발 되겠냐...

근데 누나가 존나 계속 잘 풀어주면서 쑤시니까 나중엔 들어감...

나중에 생각한게 얼마나 많은 새끼들 후장 뚫어주고 다녔으면 요령이 있나 싶어서 현타 존나 세게 왔었음

암튼 그렇게 넣고 누나가 조금씩 움직이는데 처음에는 진짜 아프고 이상한 느낌만 들다가 어느 순간 누나가 딱 건드려줌

그렇게 나는 바이텀이 되었다고 한다...

나중에는 탑이랑 여친이랑 셋이 한 적도 있음... 궁금하면 나중에 썰 또 풀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