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새벽에 운동하는 아저씨 ㅇㄹ해준 썰

5월인가 6월 새벽 1시쯤? 자전거 타고 개천 통해 집에 돌아가는데 웬 아저씨가 웃통벗고 왔다갔다 달리기? 하고 있더라고 군살 1도 없는 슬림근육이라 꼴려서 기억하고 있다가 며칠 후에 꼴려서 작정하고 혹시나...

하는 맘에 나가봤는데 마침 운동하고 있더라 운동기구 동그란 거 돌리는 거 웃통벗고 그거 하는게 ㅈㄴ 꼴려서 걍 바로 몸이 너무 좋다고 만져봐도 되냐 물었는데 첨엔 싫은 티 내는 줄 알고 포기할려다 금방 웃길래 분위기 풀려서 만지면서 섹시하다고 빨아드릴까요 시전함

다리 밑은 밤에 그늘져서 사람들 안보이니까

거기서 빨아줌 근데 스스로 자기 젖꼭지 만지면서 느끼길래 좀 깼음ㅋㅋ 그리고 먼저 내꺼 만지고 벗기려하고

흔들어주길래 엄청 쌓여있구나 싶었음

댓글
2
  • 2022.11.21
    그 아저씨는 잘생겼오??
  • 2022.11.25

    더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