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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ㅈㅇ먹은 썰

나 해외러비인데 은둔임

지난 주말에 처음으로 게이 클럽 갔는데 스트립 클럽인지 바 잡고 춤 추는 백형들이 있었어

몸도 좋고 쥬지도 크더라고

평소에 짐에서 운동 끝나고 샤워할 때 보던 쥬지랑 또 느낌이 다르더라?

대충 쓱 훑어보고 혼자 2층 바에 앉아서 맥주 마시면서 멍 때리면서 있는데

갑자기 잘생긴 프렌치 액센트의 백형 하나가 오더니 혼자 왔냐고 물어봤어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자기 5분 있다가 밑에 층에서 춤 춘다고 했고

나도 알겠다고 좀 이따 구경갈께 이러고서 진짜 구경 갔는데 자꾸 눈 마주치고 느낌이 좋았어

이제 걔가 춤 다 추고 내려오길래 속옷에 팁 찔러주고 나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손 잡으면서 귓속말로 고맙다고 자기 10분만 땀 식히고 저기 어디 좀 가자고 속삭이길래

뭔지도 모르고 알겠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 5분정도 있다가 나도 좀 취했기도 했고 10분 못기다리겠어서

그 백형한테 나 그냥 간다니까 나 땀났는데 너만 괜찮으면 지금도 갈 수 있다고 그래서 어딘지 궁금해서 따라갔어

뒷쪽에 돈 조금 내고 들어가는 부스 같은 곳들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더니 허그 해주면서 자기 만지라고 하는거야

냄새 진짜 좋았거든ㅠㅠ 땀 냄새 하나도 안나고...

그래서 나 정말 열심히 쪼물딱 거렸어...

처음에는 부끄럽기도 하고 그런 것 자체가 처음이라 막 그랬는데

이게 점점 달아오르면서 술도 취했겠다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막 만졌어

그랬더니 돈 좀 더 주면 내 앞에서 싸는 것 까지 보여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오케이 하고 돈 주고 백형이 딸치는 거 구경했어

폰으로 야동 보면서 치는데 아쉽지만 스트레이트였어

근데 진짜 야동처럼 막 쥬지에다가 침 뱉어가면서 치더라

그러고 맨 마지막에 내가 입에다 싸달라고 했더니 진짜 싸줌...

약간 호갱 당한 거 같긴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어

댓글
5
  • 2022.09.28

    난 정액은 모르는 사람 못 먹겠던데 특히 외국은;

  • 2022.09.2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9.28

    얼마줬니 무수리야

  • 2022.09.28

    ㅂㅅ 호갱

  • 2022.09.28

    엄매 게이클럽에 일반 창남이 웬말이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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