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인데 3시 50분에 친구집 가서 자고 일요일 저녁에 집 온다고 했거든? 근데 오늘 가자마자 주인님이 친구 잠깐 만나고 온다 하셔서 결국에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주인님이 카톡 보내셨어 "××아 너 멀티플 괜찮아?" 이러시는 거야 나는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다고 말 하니까 "그럼 준비하고 있어 알겠지?" 이렇게 말 하셔서 목줄 매고 큰 겉옷 입고 기다리고 있었어 (+주인님이 하의실종핏 좋아하심) 그래서 기다리니까 도어락 소리 들렸어 주인님이 친구 대리고 오셨더라 그래서 바로 하자고 하셔서 나는 바닥에 무릎꿇고 주인님이랑 친구는 침대 위에 앉아 계셨음 그래서 일단 주인님이 자기꺼 빨고 친구꺼 빨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는데 친구가.. 내 목 잡더니 갑자기 그냥 밀어 넣는거야... 나는 이런거 해 본적이 없어서 빨리 그냥 뱉었어.. 목까지 안 닿아서 다행이지... 나는 주인님한테 혼나겠구나 생각 했는데 오히려 친구한테 자기 노예 막 만지지 말라고 하시더라 (이때 좀 감동 먹었어) 그리고 이제는 넣을려고 하셨는데 친구가 콘돔을 안 끼고 넣으려고 하더라...ㅡㅡ 하- 진짜 그리고 스팽킹 하는데 친구가 때려 보는거야 근데 세기 조절을 원래 못 하는건지... 그냥 아프기만 하더라 결국에는 그냥 최악이였어 근데 친구 가니까 주인님이 친구땜에 고생 했다고 하고싶은 플레이 하자고 하셔서 나 본디지 하고 싶다고 하니까 바로 해 주셨어~ 그리고 초커 하나 선물로 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