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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수영부 포경 가족편

나는 위로 95년생 큰형, 97년생 누나, 99년생 작은형 이 있음. 내가 05년생 막내임. 

 

 

울 큰형이랑 작은형은 둘다 포경을 했음ㅋㅋ 큰형은 그때 당시에는 다들 했다고 해서 당연히 받았다고 했고 작은형은 나처럼 수영했어서 나처럼 강요받아서 수술 받음ㅋㅋ 

 

 

 

그래서 그런지 우리 수영부에서도 포경 압박을 많이 주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우리 집에서도 포경 압박을 많이 받음ㅋㅋ 

 

 

 

그리고 어린이집때부터 ㄲㅊ에 염증도 자주 생기고 그게 중딩때까지도 감… 내 ㄲㅊ가 포피가 길어서 그런듯ㅎㅎ 내 ㄲㅊ는 포경받을 운명이였던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초딩 고학년때 부터 포경 얘기가 나오다가 고딩 1학년때 들어가면서 ㄲㅊ깟음ㅋㅋㅋㅋ

고딩때 수술받고 집오니깐 형들이 겁나 이뻐해줌ㅋㅋ 

 

 

 

나이차가 좀 많이 나서 어릴때부터 형들한테 맞아본적도 없음! 형들이랑 오랜만에 샤워하는데 포경된 ㄲㅊ보고 이쁘다면서 둘이 내꺼 관찰하는데 ㅈㄴ 부끄러웠음ㅋㅋㅋㅋ 

댓글
1
  •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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