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스펙 180 70에 태권도 검은띠 출신이구
나는 166 40 이라 맨날 나 갖고놀듯이 섹스하는데 ㅠ
애인이 어느날 나 뒤에서 백허그하더니
어디서 났는지 밧줄 꺼내서 그대로 묶어서
팔다리 다 침대에 묶어놓고 옷 다 찢더니
무슨 면도기같이 생긴 물건 막 들이대면서 자기꺼 빨으라고 시키는거야..
빨다가 힘들어서 잠깐 멈추니깐 그 면도기같은거 내 허벅지에 대는데
바이브레이터나 약한 전동기구일 줄 알았는데 호신용 전기충격기인거야 ㅠㅠ
내가 아악!! 비명지르니까 그 벌린 입에 그대로 무시무시하게 큰 자지 쑤셔넣고 박고
눈물이 찔끔 나오더라 ㅠ 근데 또 왜 우냐고 불알에 전기충격 하는데 기절했어 ㅠ
기절하니까 바가지에 찬물 담아와서 뿌리드라
난 온몸 결박당한채로 계속 강간당하다 전기충격당하다 기절하다가 해서 지금 몸ㅁ살난듯 ㅠㅠ
아무리 애인이라도 이건 넘 심한거 아냐? 어떡하지??
나년 애인한테 수치플 당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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