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근육통이 너무 심해서 근처 동네 한의원에 갔었음.. 근데 소문대로 한의사가 진짜 존잘이였고 키도 컸어 

난 침대(?)같은 데에 누워서 그 한의사 한테 침 맞고 있었어. 근데 그 한의사가 나한테 침 놔주면서 고개 숙일때 티셔츠 사이로 가슴하고 꼭지가 보이는 거임;; 난 순간 너무 꼴려서 발기했거등..ㅠ 근데 눈치 챘나보더라구.. 아무말 안하다가 몇 분째 내가 빳빳하게 자지가 서있으니까 그 의사가 "조금 풀어줄까요?"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난 속으로 땡잡았다 생각해서 조용하게 "네.." 그랬지 근데 내가 네라고 하는 순간 눈빛이 수컷짐승처럼 돌변하더니 의사가운을 벗어던지면서 지 옷을 벗는거야..ㄷㄷ 웃통 벗는데 겨털 수북하고 평소에 운동했는지 슬근이였음 그리고 바지 벗는데 다리털도 많고 그 한의사 풀발기 돼서 자지가 팬티에 윤곽으로 ㅈㄴ 적나라하게 보이는거야.. 난 진짜 그때 눈 돌아갔지..ㅠ

보니까 18cm정도는 돼 보였음.. 근데 나는 속으로 생각했지.. "아니.. 풀어준다고만 했는데 지 옷은 왜 벗는거지..?" 순간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다들었는데.. 갑자기 내 옷을 찢는거임.. 그러면서 ㅈㄴ 급한듯이 내 팬티 내리더니 내 후장에 지 혀 갖다대고 ㅈㄴ 빨아대고 손가락 넣어서 푸는거야.. 난 너무 당황해서 "지금 뭐하는 거에요..?" 이랬는데 그 한의사가 "닥치고 받아" 하면서 그 대물 자지를 내 후장에 쑤욱 집어넣는거야.. 진짜 내 후장안에 그 대물자지가 꽉꽉 차는데 존나 황홀했어.. 그렇게 끈적한 섹스를 하고 있는데.. 내가 갑자기 신음을 ㅈㄴ 크게 냈거든.. 근데 밖에 간호사 있잖아.. 그 한의사 ㅈㄴ 당황하더니 내 입 틀어막으면서 "입 닥쳐 걸레년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입막은 채로 그렇게 끙끙 거리면서 섹스하는데 그 한의사가 "햐 씨팔 이 창녀새끼 보지 ㅈㄴ 쪼이네 씨팔" 이러는거야.. 딴사람이라면 욕하면 기분나쁠수 있는데도 그 존잘 한의사가 짐승같이 땀 뻘뻘 흘리면서 박으면서 욕해주니까 기분 좋아졌음.. 그렇게 20분 가량을 더 박다가 그 한의사가 "하 씨팔 쌀것 같다" 이러는거야 ㅠㅠ 그래서 아무래도 노콘인데 내가 밖에다가 싸라고 했지.. 근데 내말 그냥 씹고 파르르 떨더니 복근 꿀렁꿀렁 거리면서 안싸했음..ㅠ 그러더니 "하.. 미안.. 잠시 이성을 잃었네.." ㅇㅈㄹ 하고.. 그냥 그렇게 섹스는 끝났오..ㅠ 이미 방안에는 땀냄새, 수컷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었음.. 근데 다음 진료 받아야 된다 하길래 나는 급하게 닦고 짐챙기고 나갈려 하는데 내 손 잡더니 전화번호 주고 가라는 거야.. 그래서 그렇게 전번 주고 친한 섹파로 지내다가 지금은 사귄지 일주일 됐지렁~ 긴 글 봐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