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대를 좀 일찍해서 지금 상병4호봉인데도 아직 후임들이 다 나보다 형들이란 말야. 샤워하다가 좀 잘생긴 후임이 샤워장 문 딱 열면서 알몸으로 덜렁거리면서 들어오면 나 마주치자 마자 군기있는 목소리로 고생하십니다! 인사하고 샤워하는데, 생각해보면 사회에선 걔네가 형인데 겨우 몇달 빨리 입대한게 다인 내가 뭐라고 깍듯이 대하고 존댓말 하는거잖아ㅠ 잘생긴 애들은 우리중대에 세명인데 셋다 호리호리한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곁눈질로 보면 다 덜렁 거릴정도의 무게감은 있어서 보는맛은 쏠쏠해^^
군대
군대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
오늘부터 로카팬티에 (3)
-
사관학교 교수사관인데 생도들 ㅈㅈ 먹고 싶어 (1)
-
공군와서 느낀점 (3)
-
훈련소 있었을때 (2)
-
나이 들어서 군대가면 안되는이유 (2)
-
다들 한 번씩 읽어봐 (11)
-
다른 사람 팬티 몰래 맡아보는게 취미 (1)
-
예비군 썰 (0)
-
예비군 썰 없음? (1)
-
군대 훈련소든 자대든간에 또래들 (18)
-
잘생긴 애들이 거기도 큰듯 (27)
-
생활관에서 ㅈㅇ해본적 있어? (6)
-
30된 아재의 멋없는 군대 짝사랑 썰 (끝) (3)
-
30된 아재의 멋없는 군대 짝사랑 썰 2 (6)
-
30된 아재의 멋없는 군대 짝사랑썰 (5)
-
동원훈련 가본 텀 있음? (2)
-
긴 훈련 전 날, 훈련 끝난 날 (9)
-
군인들 주말이라고 누워서 폰하지말고 연병장 돌앗으면좋겟어 (5)
-
공익 훈련소 D-18 시간 존나게 안간다 (19)
-
대물동기 그리워 (7)
나도 군대갈래 ㅜ
안감?
호리호리한 애들이 자지 큰게 더 꼴려 ㅜ
부러운련
오 저3명 포? 노포?
한명만 포고 두명은 껍질 안에 ㄱㄷ가 약간 보이는정도
응
묵직한 후임 꼴리지 ㅜ
썰더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