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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ㅈㅇ썰) 기숙사 후배 2 (시럽)

게스트하우스랑 다른 후배중에 후배 숫자가 더 많아서 후배 이어서 올림 ㅋㅋ

지난 번 그 후배는 계절학기 끝나고 바로 바바이ㅜ했고 정규학기 시작하면서 3인 1실로 배정됨

우리 기숙사는 책상 3개가 아래에 있고 책상 위로 침대가 있어서 사다리로 올라가야됨. 즉 1층에는 책상3개. 위로는 침대 3개임.

나는 방 안쪽에 침대였고 옆에는 통로, 그 옆이 룸메형 침대. 그리고 내 발 밑으로 후배 침대로 붙어있었음. 룸메형 발 밑으로는 옷장 3개. 구조가 이해됨? 왜 구조를 설명하냐면 그게 이 썰에서 중요하거든 ㅋㅋㅋ

일단 룸메형은 좀 털털한 공대생임. 까무잡잡하고 뿔테쓰고. 내스탈아님 ㅋㅋㅋ 후배는 좀 귀여움. 인사잘하고 빨빨대고 잘 돌아다님.

사실 지난번 계절학기 경험이후로 밤마다 소리나게 ㄸ치고 싶어 미치겟드라고 근데 3명이니까 잘 못하겠고 정규학기니까 혹시 ㅈ되면 망할까봐 ㅋㅋㅋ 그냥 이불속으로 만지다 잠들고 만지다 잠들고 함. 그게 꼴린다고 화장실가서 하고 오기엔 2층침대 내려가기가 넘 번거로워 ㅋㅋㅋ 귀차니즘

여튼! 룸메형은 랩에서 새벽에 돌아오거나 새벽같이 나가거나 막 뒤죽박죽 생활임 졸작때문인지 ㅋ 그리고 후배는 컴퓨터게임만 열라함. 즉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면 대각선 아래 책상에서 마우스랑 키보드 소리만 남. 이어폰 끼고 하는지. 그래서 일부러 소리내면서 발 한쪽을 침대 밖으로 걸쳐봄. 그랬더니 키보드랑 마우스랑 딱 멈췄다가 다시 움직이는거를 듣고 하씨 꼴리는거야..
내가 하는거 보고 반응보이네? 이러면서.. 나 무슨 변탠가.. 그렇게 해서 이 후배에게도 감히 정규학기인데도 도전해봐야겟다 생각이 들음..

이어서 적음

맘을 먹었다고 해도 기회는 쉽게 안오더라구 다 수업이 있고 내가 꼴린다해도 후배가 없을때도있고. 그런데 오전수업 없던날 일어났더니 룸메형없고 후배가 역시 컴터하고 있더라고. 벌써부터 입질이 옴. 내꺼 봐달라고 힘이 막 들어가는데 상상만으로 쿠퍼나올것같은 ㅋㅋ 그래서 2층에서 소리안나게 조심조심 아래를 내려다봄. 후배가 헤드셋을 쓰고 있나 아닌가만 보려고. 근데 게임중이 아닌지 헤드셋을 안끼고 컴을 하고 있더라고. 그때 심장이 급 쿵하는 느낌 나더니 존나 벌떡거림. 신기했음. 지금이다 생각하자마자 몸이 반응하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정자세로 눕고 침 삼키고 시작함. 치다가 걸리면 어 뭐야 너 나간줄 알았어 미안 이라고 할라그랬지 ㅋㅋㅋㅋㅋ

귀에 이어폰 꼿고 역시 아무것도 안틀음. 후배의 움직임 소리를 하나하나 잘 들어야되니까. ㅋㅋㅋ 이불을 옆으로 제껴서 내 몸 반쪽이 드러나게 해놓고 반바지 내리 깠음. 당연히 잘땐 노팬티 ㅋㅋ 그리고 위 아래로 움직여댔지. 간간히 들리는 후배의 키보드랑 마우스 소리가 더 흥분됐어. 그리고 숨소리를 조금씩 크게 냄. 사실 의도했다기보다 내가 흥분하니까 소리가 크게 남 ㅋㅋㅋ

흥분했더니 역시 ㅋㅍ액이 나옴 이제 소리를 낼 포인트 라는거지. ㅋㅍ액나오면 나는 엄지랑 검지 오케이 처럼 만들어서 그 부분에만 바르고 귀ㄷ부분만 문지름. 그러면 진짜 찔꺽찔꺽 소리가 남. 입맛다시는 소리 같달까 ㅋㅋ 처음에는 부드럽게 소리내기 시작했음. 빠르지 않게 ㄱ두 전체에 쿠ㅍ액 바른다 생각으로 문질문질 하는데 소리 좀 크게 날때 마우스 소리도 안나는것 같고 ㅋ 왠지ㅜ내 소리 듣고 있는것 같아서 더 흥분됐음 ㅎ

근데 내가 누워있으니까 시선을 아래로 드러나게 하긴 어렵더라고. 그래서 그냥 모르겠다 진짜 없다고 생각하고 ㄸ친다고 상상해야 진짜 그럴듯하다 생각이 들어서. 걍 오케이손으로 ㄱ두 열라 비빔. 그때 찔꺽찔꺽 소리가 연속으로 나니까 한 10초정도 비볐더니 후배 키보드랑 마우스 소리가 완전히 멈춤 ㅋㅋㅋ 진짜 적막이 흐름 ㅋㅋㅋㅋㅋ

그때 쿠퍼액 갑자기 꿀렁이면서 나왔음 그거 활용해서 이제는 천천히 비볐어 진짜 아래에서는 아게 무슨소리 했을겨 ㅋㅋ 근데 귀여운게 눈치는 깐것 같은데 자기 있는줄 모른다 생각했는지 내가 민망할거라 생각했는지 갑자기 쥐죽은듯이 있드라고 하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진짜.. 내려가서 입에 넣어주고 싶었지만 ㅋㅋㅋ 노출의 욕구가 더 솟규쳤지. 그래서 거친 숨소리도 조금씩 섞어 내면서 계속 찔걱거림. ㅋㅋ

아 나는 180 72에 스탠함 너네 상상에 도움되라고ㅋㅋ 못생겼단 소리는 태어나서 들어본적 없고 일틱 공대생이라 생각하면 됨 ㅋㅋ... 몸에 털은 좀 있음 ㅋㅋ 사실 너네가 이글 본다는 생각에 이것도 노출같아서 좀 꼴리네 여긴 사진올리면 글 짤리겠지?ㅋㅋ

다시 돌아가서.. 그렇게 찔걱하고 있는데 그.. 기숙사 의자가 그 쿠션에 바퀴달린거거든. 근데 그게 바닥에 바퀴가 움직일때 살짝 소리가 난단말야. 왜냐면 청소따위 하지않아 약간 볼륨잇는 먼지들이 밟히기때문이지 ㅋㅋㅋ 근데 그 바퀴소리가 나는거야. 다시 말하면 후배가 나를 볼려고 일어서고 있다는거지 하 진짜 인생 슬로우모션 켜지는줄 알았다 열라 두군거리는데 고개 벽쪽으로 돌리고 90도로 ㅈㅈ세워서 위아래로 쭉쭉 움직임 ㅋㅋㅋ 내 ㅈㅈ를 보아라 하면서

근데 그때 똑똑히 들음 ㅋㅋ 걔 입으로 내쉬던 숨이랑 침삼키는소리 ㅋㅋ 처음 봤을때의 놀람이겠지. 지난번 후배랑 떡같아서 더 흥분되드라고. 계속 보고 있다는 생각에 허리까지 조금씩 움직임. 하 근데 ㄱ두 하도 문지르니까 슬슬 쌀때가 됐는데 휴지는 책상에 있고 싸면 처리가 안될것 같고. 싸고 내려가면 후배랑 마주치고 갑자기 ㅋㅋㅋㅋㅋ 어떻게하지 싶더라고 ㅡㅡ 고개는 돌리고 있어서 후배가 날 보고있는지 이제 자리에 앉았는지 확인하려 고개를 다시 돌리지도 못하겠고 ㅅㅂ ㅋㅋㅋㅋㅋ 그래서 거기서 급 멈추기로 함. 혹시라도 나 보고있으면 그만보라는 체스처처럼 내 다리로 침대 안전바위에 툭하고 얻음. 뭐 보고있었으면 형아 불ㅇ과 엉댕니 정면으로 봤을듯 ㅋㅋㅋ 그리고 다시 잠드는 것처럼 가만히 있었음 ㅎ 그렇게 바지 벗은채로 잇다가 조금씩 코를 골음. 엉아 잔다고 표시할라고 . 괜스레 미안한게 ㅋㅋ 니때매 아무것도 못하고 쥐죽은듯이있는거자나 ㅋㅋㅋ 하 넘 귀엽고 착해. 그렇게 코를 좀 골고 있으니까 옷 주섬주섬 입는 소리나고 진짜 발걸음도 안들리게 도어락 소리 나고 후배 나감. 나도 다시 돌아올까 조금 더 시간 있다가 침대 아래로 내려가서 공용샤워실서 씻으면서 쌈. 아ㅜ 생각해보니 ㅋㅋㅋ 공용샤워실애서도 썰이 있네 ㅋㅋㅋ 나 노출증환자인가봐 ㅋㅋㅋㅋ 샤워실이 또 ㅈㄴ 비벼도 용서가 되는곳이지. 소음때매 누가 들어오는지 몰랐던 척 하기도 좋고.. 여튼.. 이 후배에게 첫노출이 이랫고 두번째가 더 대박임 대놓고 구경했거든ㅋㅋㅋ 두번째는 폰 충전좀 하고 다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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