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프 마렵고 성욕이 폭발할 때여서 앱을 디지게 돌리고 있었어 그땐 또 누가 알아보겠어하는 마음에 그냥 프사 하나도 안 가리고 올려놯었거든? 그리고 근처 눌러서 구경하고 있는데 거리가 8m 뜨는 사람이 있는 거야;; 설마 하는 마음에 바로 프사 내리고 꺼봤었는데 바로 쳇 와서 반가워 이러는 겅 그리고 자기가 바로 까더라고 ㅋㅋㅋ '나 너 옆집에 사는 형임ㅋㅋ' 난 혹시나 싶어서 아닥하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와 네가 이쪽이면 진짜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대박' 뭔 이런 식으로 계속 오는 거야 심지어 옆집형 혼자 살아서 엄마랑 친하고 막 먹을 거 챙겨주고 받기도 하거든 얼굴도 훈훈이라 엄마도 좋아해... 나도 속으론 막 쿵쾅 쿵쾅거리고 알지? 글서 나도 답 좀 하다가 오늘 자기 쉬는 날이라고 빨리 오라는 거야 ㅋㅋㅋ 머뭇거리다가 알겠다 하고 잠옷 차림으로 갔는데 문 열자마자 팬티 바람으로 곧 휴 빳빳하게 서있는 거 보고 그 자리에서 쌀 번 ㅋㅋ 그대로 형이 침대로 끌고 가서 눕히고 만져주는데 진짜 천국이었;; 또 많이 참았던 날이라 ㅈㅇ도 진짜 많이 나왔는데 이걸 전부 이불에 사버려서 진짜 미안했어 형은 빨면 그만이라고 하긴 했지만 ㅎ 이 뒤로도 지금까지 종종 하고 있는데 오늘도 아까 좀 있다가 오라고 해서 생각난 김에 써본다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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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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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려
ㅎㅋㅋㅋㅋ
근데 거리 8미터가 소설이네
진짠데 뜬거 못봤어?
거리 8미터라 안떠 20미터 이내
이런식으로 뜨지
ㄴㄴ 뜸
어플 뭐인데
ㅂㄹㄷ
쓰니 몇살인데
형은?
같은 라인사는 맨날 농구하는애 이쪽이였으면 좋겠다
이쪽이길 바랄께 🙏
웅
다른거 없니
뭘 다른거야
오 둘다 노포?
ㄴㄴ 난 포경했고 그 형은 노포
저땐 안했구 그 뒤론 항상 해
엉
ㅋㅋㅋㅋㅋ 맞엌 나중에 시간나면 써볼겧
개잘해 부드러우면서 전립선 바로 찾아버림 ; ㅋ
글치 형 쉬는날에 맨날 불러서 ㅅㅅ 안해도 과일깍아주고 같이 티비봐 ㅋㅋㅋ
ㅎㅎㅋ 잘 모르겠넿
ㅋㅋㅋㅋㅎㅎㅎㅋ
나도 니꺼 빨래 ㅜㅜ
😂
부러엉
2점
B+
그형 키몇이야 ㅜ 너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