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어릴 때 셀프사컨한 썰

어릴 때 딸치는 법을 어떻게 알았는데

딸을 쳐서 정액을 너무 싸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맨날 엄마 아빠 없을 때 하루종일 집에서 야한 거 보면서 흔들었다 하루에 2시간 넘게

근데 짜증나게 맨날 흔들다보면 오줌마렵더라

계속 딸 치고 싶은데 진짜 방바닥에 오줌 쌀 거 같아서 화장실 달려가면 안나오고

그게 정액 나오는 건 줄 모르고 맨날 쌀 거 같을 때 끊고 끊고 했어

그걸 한달 정도 한 듯

한달 내내 그러니까 이게 맞나 싶고 내가 맨날 중간에 끊어서 정액이 안나오나 싶고

그래서 오줌 꾹 참아보기로 하고 계속 쳤는데 못참고 싸버렸어

근데 오줌이 아니라 정액이더라

그 때 내 인생에서 제일 많이쌈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 책상 밑으로 하체 쭉 내밀고 치고 있었는데

책상이 나무로 되있었는데 정액으로 다 젖고 팬티도 젖고 

책상에 묻은 정액이 너무 많아서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오르가즘도 그 때가 최고로 느낀듯

진짜 멍해지고 눈 앞이 하얘져서 한 30초 멍때렸어

 

댓글
2
  • BEST
    2020.10.03

    전립선압입니다.

  • 2020.10.03

    전립선압입니다.

  • → 53787485
    2020.10.03

    당장 임테기 사와 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