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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가 게이인썰...

나는 외동 아들 98년생이고 아빠는 65년생

 

어릴 때부터 아빠가 장난으로 내 ㄱㅊ만지는 장난 되게 많이 쳤던걸로 기억함

 

나는 초딩때 그런거 너무 부끄러워서 매번 싫다고 했고 엄마도 애 정서에 안좋다고 극혐해했음

 

난 초딩때부터 야동보다가 남자에만 관심이 생겨서 네이버에 남자ㄲㅊ, 발기 이런거 쳤었음...남자 발기된 걸 보고싶은데 유일하게 볼수있는게 아빠밖에 없단 생각에 아빠 ㄲㅊ를 만져보고싶었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5 7월쯤이었나 아빠방에가서 같이 티비보다가 잤는데 (당시 아빠랑 엄마랑 각방썼고, 티비가 아빠방에만 있었음)

나는 선잠자다가 깨고 아빠는 자는듯했음

 

아빠팬티차림이길래 이때다싶어서 아빠거기 만져봄

 

역시 노발이었고 털이 되게 많아서 신기했던기억이 남 

 

계속 주물럭거렸는데 점점 커지는게 느껴졌었음 근데 그땐 초딩이라 내손이 작아가지고 엄청 큰줄알았음

 

손으로만 느끼니까 직접눈으로 보고싶었는데 아빠가 깨는것같아서 손빼고 거실로 도망감

 

ㅈㄴ 심장 콩닥콩닥거리고 신기했음...

 

그러고 며칠뒤에 엄마가 저녁밥 둘이먹다가 나보고 "○○아, 너 아빠 몸이 궁금해서 만져봤니??"라고 물어봐서 내가 아무말도 못했거든? 엄마는 "그땐 호기심에 그럴수있는데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돼~~"이러고 말으셨음

 

뭐 아빠랑 어색하고 그런건 없었음. 평소와 같이 지냈었음

 

초딩때 아빠랑 엄마랑 사이가 너무안좋아서 두분이 나 초6때 이혼하셨거든? 성격차이로ㅇㅇ

 

그라고 중학교1때쯤에 엄마가 폐암에 걸리셔서 이혼했지만 나랑 아빠랑 엄마 돌봐줬음.  외할머니도 같이ㅇㅇ 2년간 요양하시다가 나 중3 말에 돌아가셨었음

 

 나랑 아빠랑 둘이 꼭 껴안고 나 펑펑울었던 기억이남

 

그러고 1년뒤 나 고등학교 입학쯤에 아빠가 다른지역으로 직장 옮겨야할것 같대서 친가외가 있는 고향으로부터 좀 먼 군단위로 옮겼었음

 

거기서 아빠랑 23평짜리 아파트에서 둘이 지냈었음. 

 

새로운 지역이라 중딩친구하나 없었기 때문에 학교생활적응하고 내신따느라 정신없이 공부했어서 1학기는 금방 지나갔던듯 

 

방학때 학원끝나고 집에와서 침대에 누워있다가 ㅈㄷ를 한번 깔아보고싶어서 구글검색해서 파일다운받아서 깔아봤음 (폰이 갤럭시)

 

나랑 제일가까운사람이 꽃프사였는데 눌러보니까 0m더라고???? 나이랑 키랑 보니까 딱  우리아빠같은거임 ...아빠키가 185이었음 당시 나는 175 ㅇㅇ (지금은 성인되고 군대에서까지 커서 180됨)  바이였고 T에 큰편이라고 적혀있었음... 

그 꽃프사 몸무게는 80이었는데 울아빠 몸무게를 잘몰라서 설마 아빠겠어싶었음

 

혹시싶어서 거실에 티비보는 아빠한테가서 몸무게 몇이냐고 물어봤음 

 

"아빠 근데 몸무게 몇키로야?? 한 72되나? "

 

"나 80? 정도 될꺼다 나잇살좀있으니께 갑자기 몸무게는 왜?"

 

"아냐 ~~그냥 "

 

ㅅㅂ 속으로 와 조ㅈ됐다싶은거임

 

바로 아빠 단차하고 계정탈퇴함...

 

와 심장 벌렁거리고 멘붕인거임

 

 

 

 

여기까지 쓰고 반응좋으면 또 쓸게

 

 

 

 

 

 

 

 

댓글
30
  • 작성자
    BEST
    2021.07.09

    뒷이야기는 더 충격이긴해 ㅋㅋ. ... 아빠랑 했거든

  • BEST
    2021.07.09
    Huwag mo akong sabihin sa reyna👸
  • 2021.07.09

    헐진짜야??대박이다

  • 작성자
    → 11422126
    2021.07.09

    찐임...ㅠ

  • 2021.07.0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83705070
    2021.07.09

    ㄹㅇ임진짜

  • → 83230922
    2021.07.0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83705070
    2021.07.09

    뒷이야기는 더 충격이긴해 ㅋㅋ. ... 아빠랑 했거든

  • → 83230922
    2021.07.0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83230922
    2021.07.09

    1절을 모르는 무수리 ㄷㅁㅃ ♥

  • → 49030076
    2021.07.09

    근친개꼴

  • 2021.07.09

    아빠 잘생김?

  • 작성자
    → 45169925
    2021.07.09

    여사친이랑 일반남사친들이 아빠보고 미중년이랬음 ㅋㅋㅋ 근데 좀 얼굴에 주름이 있긴하지

  • 2021.07.09

    니애비

  • 작성자
    → 32856110
    2021.07.09

    느갭

  • 2021.07.0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 49030076
    2021.07.09

    ㄹㅇ

  • 2021.07.09

    Doal..;; doql..!!

  • 2021.07.09

    주작

  • 2021.07.09
    Huwag mo akong sabihin sa reyna👸
  • 2021.07.09

    좆밥 냄새 맡는 기분의 썰이었어

    얼른 더 써줘

  • 작성자
    → 94026134
    2021.07.09

    추천10되면 쓰려구...

  • → 83230922
    2021.07.09

    개추

  • 2021.07.09

    역겨워

  • 2021.07.09

    🤢🤮

  • 2021.07.09

    진심토나와아아아악

  • 2021.07.0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7.09

    와 시발 진짜지?? 빨리 2편 디테일하고 자세하게 길게 써줘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 2021.07.09

    다음편 어딨냐고

  • 2021.07.09
    씨발대폭발
  • 2021.07.09

    노력했지만 주작인거 너무 티나서 C+

  • 2021.07.0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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