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자각몽으로 ㄸ친 썰

본인...

할머니집 갔다가 매우매우 피곤한 상태로

집에 돌아왔다

 

근데 막상 집에 와서 씼고 나니까 그렇게

자고싶은 생각은 안들었음

 

근데 뭔가 이런 느낌일때 자각몽을 꾸기 쉬운것 같아

그래서 밖에 가족들 TV보는 소리 들리게 문열어놓고

침대에 엎드려 있었지

 

이렇게 하면 살짝 잠이 반정도 들고

꿈을 꾸면서  동시에 바깥 소리가 들리니까

꿈꾼다는 자각이 생겼어

 

이런식으로 자각몽을 자주 꾸는 편ㅋㅋㅋ

 

(여기부터 자각몽 내용)

바로 짝남을 내 침대로 소환시켜서

옷 벗겼어 피부가 까만 편이라 넘후 꼴렸음

 

축구를 많이해서 다리 근육도 예쁘고 어깨도 무지 넓어

힝 꿈이라서 내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 일단 서로 옷 벗고

살 닿이는 느낌을 느끼면서 이불속에서 꼭 껴안고 있었어

>___<

 

(그런 와중에 바깥소리는 들리고 하니 꿈 꾸는것도

계속 인지하게 되고 내 ㅈ도 빳빳하게 섰어)

 

꿈에서 벗은 몸 가지고 계속 장난쳤어

걔 ㅂㄱ한 ㅈ을 실제로 안봐선 모르지만

그냥 내맘대로 크고 굵게 생각해서 막 빨았어 히히

신음소리도 헉헉거리면서 존꼴이였고

 

짝남도 내 몸 군데군데 막 빨아줬엉

키스도 찐하게 했다가 목에 키스마크도 만들어 주고

You do도 먼가 찌릿찌릿 >_< 

ㅂㅇ을 따뜻한 혀로 감싸주는데 진짜 쾌감 쩔었어

 

꿈이니까 내맘대로ㅋㅋ 관장도 안하고 노콘으로 했ㅇㅓ

내가 뒷치기를 열심히 하고 있었어

뒤에서보는 어깨랑 등그뉵 너무 섹도시발>__<

후장도 ㅈㄴ 오나홀같았오 

그때 딱 실제로 쌀거같은 느낌인거임

계속 꿈으로는 열심히 상상했어!!

 

그리고 나서 몽정하고 딱 애매한 잠에서 깨어남 ㅋㅋㅋ

 

자각몽으로 몽정한 얘기를 이상하게 길게 쓰긴 했는데ㅋㅋ

짜증나는 몽정이 아니라 너무 쾌감 쩔고 기분 좋아지는 

몽정이였어 히히

 

러비들도 자각몽 꿀 기회 있으면 짝남 소환 해보시길..!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긔

 

 

 

 

댓글
3
  • BEST
    2021.02.12
    그래서 가족들 떠드는소리 반찬으로 몽정한거긔..?
  • BEST
    2021.02.12

    탑인척 하는 텀년 ㄷㅁㅃ

  • 2021.02.12

    탑인척 하는 텀년 ㄷㅁㅃ

  • 2021.02.12
    그래서 가족들 떠드는소리 반찬으로 몽정한거긔..?
  • 2021.02.15

    .민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