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뉴럽에 썰은 처음 써본다 ㅋㅋ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되기전에 학교에서 있었던 따끈따끈한 썰
A라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는 통통하고 귀여운 편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더니
살이 쏙 빠져서 ㅈㄴ 잘생겨짐 ㄹㅇ 용 된 케이스 ?
근데 걔가 학교 체육복을 입으면 거기가 툭 튀어나온단 말이야?
진짜 섹시해보임
원래는 모르는 친구였다가 같은반 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그랬어
그러다 보니 남자들끼리의 뭔가(?) 가 생김
어느 날에 체육시간 전에 A가 체육복을 갈아입고 나왔는데 너무 티나는거야 ㅋㅋ
그래서 거기를 툭 치면서 " 야 니 ㅈㄴ 튀어나옴 ㅋㅋ 좀 가리고 다녀라 " 라고 말했는데
얼굴 빨개지면서 손 넣어서 정리하더라 ㅋㅋ 그래도 ㄲㅌㅌ는 여전했어 ㅋㅋㅋ
체육시간에 줄넘기 하는데 내가 걔 ㅈ을 꽉 쥐면서 안부끄럽냐? 이러니까
얼굴 빨개지면서 가만히 있더라 이떄 너무 기여웠서 !!
걔 ㅈ은 뭔가 ㅂㅇ도 큰 편인것 같았고 ㅈ도 꽤 굵고 긴 편이였음 ㅋㅋ
통통하다가 살 빠진 애들이 그런 경우는 잘 없는데 얼굴까지 내 스탈이니까
놓치고 싶지 않았어
점심시간이였음 점심 먹고 애들이 뼈 뚜둑 소리 나게 하는거(?) 그걸 하고 있었음
A가 덩치도 크고 힘이 좋은 편이여서 힘 쓰는거 자주 했지
나한테도 좀 해달라 하니까 제대로 보여준다면서 나를 꼭 안음
여기서 1차 설렘 옷에서 좋은 섬유유연제 향도 났서
근데 갑자기 다리 사이로 손 하나를 넣고 한 손은 어깨로 해서 잡고 나를 드는거야?!
내 ㅈ 위로 걔 팔이 지나가니까 뭔가 ㅂㄱ 되기 직전이였음
그리고 다시 내려놓고 손을 푸는데 그때 내 ㅈ을 꼭 움켜잡는거야 ㅋㅋㅋ 그리고
나보고 윙크하더니 슥 다른애들이랑 놀러가버림
여기서 또 설렜어 ㅋㅋㅋㅋ 걔가 움켜쥐니까 진짜 너무 뭐랄까....
어쨌든 기분 넘 좋았어
이 일 뒤로도 이러고 자주 놀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올라가고 등교 중지되서
못만나고 있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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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썰 눈팅만 하다가 내가 써보니까 여간 쉬운게 아니닼ㅋㅋ
내가 쓴 썰을 내가 봐도 꼴릴 정도로 써 보도록 노력해볼게
다음 썰로 만나 ㅂㅂ
ㅅㅂ 교로나 아니었으면 적어도 대딸은 쳤겠는데?
ㅅㅂ 교로나 아니었으면 적어도 대딸은 쳤겠는데?
그니까 ㅈㄴ 아까웠어
변태 ㅅㄲ
본심인데 어떡하냐 ㅎㅎ
연예인 누구 닮았냐 걔
강ㄷㅇ 라이트버전 이랄까? ㅋㅋ
부러워서 ㅁ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