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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남 귀여웠던 썰 풀어봄

원래 같이 야자하는데 그 날은 학원 때문에 야자 못 간다길래
내가 "안 돼 난 너 없으면 안 돼 " ㅇㄹ 하면서 치대고 질척거리니까 "그럼 이거 행운의 부적이니까 가져가"라면서 학교에서 키우던 강낭콩 화분에서 싹 하 뽑아서 바지 속에다 워줌
그 싹을 너라고 생각하겠다 하니까 바지에다 워줬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그게 무슨 뜻이야?!! 하면서 부끄러워 하는 거 ㅈㄴ 귀여웠음

댓글
2
  • 2023.11.06

    짝남은 자지가 검불고 커서 귀여워

  • 2023.11.06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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