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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가 꺼내 쓰는 중학교 썰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남 ㄲㅊ 보는 거나

내 ㄲㅊ 보여주는 게 되게 좋았고

내 기억으로는 중학생 때부터였음

 

중학생 때

자기 꺼 보여주는 친구가 있어서

걔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기도 하고 ㅇㅇ

 

걔는 포경을 일찍 했고 (초등학생 때 했다던대..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남)

노발은 짧은데 중학교 1학년 감안하면 굵었고

풀발하면 더 두꺼워지는데다 길이도 꽤 길었음

(길이가 노발 6, 발기 10 정도 된 것 같은데 나중에 고2 되고 봤을 때도 비슷했음)

나는 그때도 털 아예 안 났나 그랬는데 걔는 털 많아서 신기했고

포경한 ㄱㄷ가 예뻤음

 

수업 중에도 발기했다면서 주변 애들한테 보여주고

축구 끝나면 샤워도 하는 애라

자주 봤음 ㅋㅋㅋ

 

 

그래서 나도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 같은데

차마 동갑한테는 보여주기 힘들었고

주로 동생들한테 보여준 기억이 많음

 

학원 다니면서

수업 끝나면 자습실 구석에 자리 잡고

옆에는 편한 동생이니까

피곤하다면서 걔 허벅지에 누워있다가

교복 바지 단추 풀고 살짝 내리고 자는 척 하다가

발기한 거 살짝만! 보여줌

 

그러다가 눈 비비면서

'얼마나 잔 거야' 하고 '잠 깨러 가자' 면서 옥상에 담배 피우러 감

 

동생이 담배 피우면 같이 피우고

아니면 그냥 옆에 있기만 하는데

살짝 어기적 거리다가 '사실 나 자다가 서서.. 불편한데 내리고 있어도 돼?' 물어보면

다들 마음대로 하라 그럼

 

어기적 거릴 때 ㄲㅊ 밑으로 내려놓으면

벗을 때 발기한 거 튕겨서

애들 당황하긴 함

 

엄청 친한 애한테는

혼자 벗고 있어서 쪽팔리니까 같이 내리고 있자 그랬는데

민망해하면서 벗긴 하더라

 

걔는 포경 안 했길래

그럼 안 벗겨지냐 물어보니

벗겨지긴 한대서

보여달라니까

몇 번 까고 덮고 하는 게 귀여웠음ㅋㅋㅋ

 

걔가 발기 안 했는데도 굵길래

'너 되게 두껍다'하면서 쥐어봤는데

퉁퉁한 게 그립감 되게 좋았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잠깐 쥐고 있다가 손 뗐는데

살짝씩 커지는 것 같아서 꼴렸음ㅋㅋ

 

 

얘 말고 다른 애는 '포경하신 거예요?' 하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이것저것 물어봐서

ㄱㄷ 라인 만지면서 자세히 보여주기도 하고

ㄱㄷ 아래쪽에 방망이랑 이어진 선(?> 같은 거 만지니까 기분 신기하더라 이런 얘기도 하고ㅋㅋㅋㅋ

 

걔 ㄲㅊ는 제대로 못 봤는데 화장실에서 슬쩍 보니까

포경은 안 했고

앞이 뭉툭하게 끝까지 덮여서 좀 남은? 그렇던데

크진 않았음ㅋㅋ

얼굴 잘생겨서 지금도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듯

걔 윗옷 벗었을 때 보니 겨털 살짝씩 난 것도 꼴렸음

댓글
1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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