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때인데 다들 수련회 가잖아 가면 뭐 2박 3일동안 별 ㅈㄹ을 다 하는데 ㅋㅋㅋ 암튼 우린 폰을 내라 해서 다 냈는데 한 놈이 딱 안 낸 거야 자기 게임 출석체큰가 한다공 뭐 글서 그러려니 하면서 쌤한테 안 들키고 하고 있었는데 첫날정돈 ㄸ을 참을 수 있었지 근데 둘쨋날이 되니까 그 혈기왕성하던 하루에 1일3딸은 기본일때 참을 수 있겠냐고... 당연히 못참지ㅋㅋ 나도 정말 참고 싶었지만.. 결국에 폰 가지고 있는 애보고(참고로 절친ㅎ) 야 우리 한번만 물빼자 ㅋㅎ 이랬짘ㅋㅋㅋㅋ(아무것도 없이는 ㄹㅇ 못 치겠기에..) 근데 얘도 완전 딸잡이거든 바로 ㅇㅋ 하드라곸ㅎㅎㅎ 그날 저녁에 씻을때 바로 실행했지 우리 수련회가 방안에 샤워실이 있고 밖에 샤워실이 있어 근데 밖에는 공용이다 보니까 애들이 거의 안 쓰더라고 용자 ㅅㄲ만 씀 ㅋㅋㅋㅋ 그니까 아무도 없고 우리 둘이 딱 된 거지 ㅎ 그리곤 뭐 걔랑 핸드폰 들고 가서 ㅇㄷ 찾는데 솔직히 난 게동을 보고 싶지만 되겠냐고.. 글고 이미 점점 스고 있었고 ㅋㅎ 글서 아 걍 얘꺼나 보고 쳐야겠다 싶어서 ㅇㄷ은 보는 척 만척하고 열심이 치고 있었는데 임마가 장난으로 내 좆을 딱 잡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와 완전 딱딱했었는데 얘가 이 ㅅㄲ봐랔ㅋㅋㅋ 개딱딱해 하면서 대딸 해준고.... 그 자리에서 나 1분도 못 버티고 싸버렸지... 하루 참았는데 개찐득하더라ᄏᄏ 이렇게 싸니가 친구가 조루 ㅅㄲ 하면서 지도 마무리 하고 서로 씻고 나왔어 글곤 뭐 현타때문에 이틀동안 ㄸ 안침 ㅋㅋㅋ

약간 의식의 흐름대로, 생각난 대로 써서 글이 좀 이상할 수도 있오 양해 부탁해 ㅋㅎㅋㅎㅋ 고치기 귀찮앟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