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 3 막바지 방학 기간때 호기심 핑계 치고 종로 게이 찜방 처음 가봤는데 20대 훈남이 있을거란 기대 품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첨에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실망해서 씻고 탕에서 좀 있다가대충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습식 사우나에 ㅈㄴ 귀여운 고딩이 땀 삐질삐질 해서 나온거야 그래서 ㅈㄴ 급꼴려서 ㅈㅈ 섰지
그러더니 서로 눈 마주쳐서 가까이 만나서
탕에서 이런저런 몇살이고 성향이 뭐고 좋아하는 플이 뭐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서로 맞아서 바로 수면실가서 즐섹 즐기고 왔다 ㅎ
나보다 어리고 얼굴도 몸매도 뽀샤시하고 되게 귀여워서 좋았음
마무리로 얼ㅆ 갈기구 서로 씻고 인스타 맞팔 까지하고
서로 좋아서 헤어짐 행복하다 방학기간 막바지 알차게 마무리해서 ㅋㅎ
고딩 찜방 첫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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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려
얼굴,몸매에 대한 기준이 낮나보다 ㅋㅋ 게이찜방에 모든사람의 완식이 올확률은 거의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