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꼭 내 후임있는데

피부도 하얗고 골반도 큰게 딱 여자같았음

그 하얀 여자애들이 숏컷해서 남자인가? 여자인가?

착각되는 수준있지? 딱 그정도임

평소에도 장난치면서 자주 안으면 아

수현상뱅님 왜그러심까~하면서 개좋아하는데

너무 귀야워서 맏 고추 커질라함

이때 이미 이상한거 느꼈는데 피부도 하얗고 여성스럽고

나는 몇달째 못쌌고 꼴리는데 어떳합?

내 전여친이랑 몸매도 비슷해서 샤워할때도 일부러 가서 가슴만지고 그랬음ㅋㅋ

그러다 야간 새벽 근무조 같이 나가게됐는데

서로 농담하다가 안외롭냐고 꼴리진 않냐고

뒤에 가서 스윽 전투복 야상 플고 가슴 만졌는데

잠깐 뜨끔하더니 가만있는거야

그때 내 꼬추가 터질것 같았음 너무 뜨거웠고

난 내가 이성애자인줄 알았는데 자꾸 이 여자같은

후임한테 반응하는게 이상하지만 그냥 받아들였음

뒤에서 꿀꺽 침삼키는 소리가 들렸음

그때 그냥 고개 돌려서 잡고

키스하고 말없이 아랫도리 전투복 바지위로 만지고

후임도 내 바지위에 손 올렸음  

그리고 서로 미친듯이 벽에 부딪쳐서 키스하고 고추 만지다가

걔가 밑에 꿇어앉아서 내껄 빠는데 와

역시 같은 남자라 그런가? 여자들보다 더 잘빰 세게.

기분 너무 좋고 흥분해서 3분만에 싸버렸는데

상뱀 조루시지말입니다 이러고 풀밭에 가서

내 정액 퉷 뱉고 와서 그냥 그날 아무말 없이 서로 바지올리고

근무 끝내고 잠들었음

그 이후로 일부로 야간근무 맞춰서 넣어서

근무잇는 날마다 서로 빨아줬다

그때당시는 그냥 그 후임 한정으로 게이였던 것 같다
진짜 몸이랑 말투 모든게 다 여자같았거든

지금은 여자 좋아하고 게이성향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