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군대에서 본 사람들

우리 부대가 유독 잘생긴 사람이 많아서 적어봄

근데 군생활을 통해 내가 느낀 건 잘생기면 보통 ㅈㅈ가  크더라고

 

 1번남

몸+비율이 씹사기임 딱 어넓골좁에 헬창임

복근도 보이고 딱 지기 몸 생각하면 될듯

처음에 얘 엉덩이보고 저렇게 탱탱할수가 있 싶었음

ㅈㅈ발 5-6정도 털도 많이 없음

근데 어느날은 자다가 샤워하러왔는데 발기가 얼마전에 풀렸는지 중발사이즈 + 머리 위로 손 뻗으면서 기지개 키는데 겨털이랑 근육 움직임 다보이고 개꼴이었슴

 

2번남

키도 작고 멸치임 

근데 ㅈㅈ가 조오오오오온 커 

발 한 11?  허벅지까지

퍙샤워실 작업해야돼서 얘 씻고있는데 들어가서 작업산 적이 있었는데 원래 얘는 자기 왕자지라고 되게 당당랬는데 4명이서  막 와 똥꼬털봐 와 ㅈㅈ흔들리는 거 바 이러면서 놀렸는데 개부끄러워하는게 재밌더라

 

 

3번남

약간 잘생긴 BJ닮았는데

ㅈㅈ털이 진짜 없어서 개커보임

몸 되게 하얗고 복근있어서 이뻤음

생활관에서 자기 알 아프다고 다 보여준적이 있는데

진짜 빨갛던데 원인은 아직모름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군대

군대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