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대가 유독 잘생긴 사람이 많아서 적어봄
근데 군생활을 통해 내가 느낀 건 잘생기면 보통 ㅈㅈ가 크더라고
1번남
몸+비율이 씹사기임 딱 어넓골좁에 헬창임
복근도 보이고 딱 지기 몸 생각하면 될듯
처음에 얘 엉덩이보고 저렇게 탱탱할수가 있나 싶었음
근데 어느날은 자다가 샤워하러왔는데 발기가 얼마전에 풀렸는지 중발사이즈 + 머리 위로 손 뻗으면서 기지개 키는데 겨털이랑 근육 움직임 다보이고 개꼴이었슴
2번남
키도 작고 멸치임
퍙샤워실 작업해야돼서 얘 씻고있는데 들어가서 작업산 적이 있었는데 원래 얘는 자기 왕자지라고 되게 당당랬는데 4명이서ㅋㅋ 막 와 똥꼬털봐 와 ㅈㅈ흔들리는 거 바 이러면서 놀렸는데 개부끄러워하는게 재밌더라
3번남
약간 잘생긴 BJ닮았는데
ㅈㅈ털이 진짜 없어서 개커보임
몸 되게 하얗고 복근있어서 이뻤음
생활관에서 자기 알 아프다고 다 보여준적이 있는데
진짜 빨갛던데 원인은 아직모름
ㅇㅂ
미친
...
다 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