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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수영부 포경썰 (3)

진료실에 나랑 코치님 그리고 같이 수술받을 수영부원, 이렇게 총 3명이 들어감. 

 

 

진료실에 들어가니 의사선생님이랑 옆에 남자간호사 한 분이 계셨음. 의사는 어떻게 왔냐고 물어봤고, 코치님께서 포경수술 시켜주려고 왔다고 함. 

 

 

그러자 의사가 껄껄 웃더니 요즘은 늦게 수술 받는다고 잘 왔다고 함. 그러고는 우리더러 일어나서 바지랑 팬티 벗고 꼬추좀 보자고 함. 나랑 내 친구는 수영부원들이 아닌 낯선 사람들 앞에서 꼬추 보이는게 부끄러워서 오줌쌀때처럼 꼬추만 살짝 내밀었음. 

 

 

근데 의사가 불편해서 검사가 잘 안된다면서 허벅지 중간정도까지 확 내려버림. 우린 부끄러워서 생각이 없다 하고 숨죽이고 참았음. 근데 의사가 꼬추를 사람들 앞에서 만지작 거리는게 느껴지니까 평소에도 툭하면 귀가 잘 빨개지는데 그땐 터질것같이 빨개졌음. 

 

 

그 사이에 의사는 내꼬추가 잘 까지는지, 귀두는 깨끗한지, 확인하곤 옷을 입으라고 하곤 옆에 친구도 검사를 해주곤 코치님에게 수술해도 좋을것 같다고함. 

 

 

근데 우리가 약간 긴장한게 보였는지 의사가 코치님에게 수술을 할 수 있긴한데 한번 잘 생각해보고 다음에 방문 하시겠냐고 물어봄. 근데 코치님께서 “아니요 급하게 해야하는 거라 지금 바로 수술해주세요.” 라고함… 우리는 의사말을 듣고 잠시 안도했지만 바로 코치님의 말을듣고 바로 다시 떨리기 시작했음. 

 

 

의사는 우리보고 간호사를 따라서 수술실로 들어가라고 함. 코치님은 우리보고 잘 하라고 말하시곤 급하게 컴퓨터 쓸일이 있다면서 근처 피시방에 잠깐 다녀오겠다고 하셨음. 그렇게 우린 같이 수술실로 들어감. 근데 냐 친구가 동시에 수술받냐고 물어봄. 

 

 

그러자 간호사가 한명이 수술 받을동안 한 명은 옆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받는거라고 했음. 우린 서로 누가먼저 받을까 얘기했음. 솔까 이때 이 친구랑 처음으로 말을 다섯마디 이상 해본듯. 이때 이후로 친해져서 룸매도 된것 같기도 하고… 결국 우리는 가위바위보로 정하기로 했음. 

 

 

결과는 내가 져서 내가 먼저 수술 받기로 함. 간호사는 옆에 커튼을 치고 친구에게 거기서 기다리리고 함. 그리곤 나보고 바지랑 팬티, 그리고 위에 상의까지 전부 벗으라고 함. 나는 하의만 벗는줄 알아서 당황했지만 쭈뼛거리면서 상의하의 전부 벗고 친구한테 맡아달라고 함. 

 

 

나는 실오라기 하나도 안 걸친체 수술대 위로 올라감. 그리곤 의사는 언제쯤 들어오는지 궁금해지고 수술실 온도 때문에 점점 몸이 으슬으슬 해지던 찰나 의사가 문을열로 수술복 차림으로 들어옴.

 

 

이어서 쓸께요

댓글
4
  • BEST
    2022.07.20

    미성년자 수술받는데 법정대리인 없이 코치가 데리고 가서 수술하는 클라스

  • BEST
    2022.07.20

    그냥 필력 좆구림 그냥 디테일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떨어짐 ㅋㅋㅋ 걍 개그물

  • 2022.07.20

    개꼴리네 ㅋㅋㅋㄱㄱㅋ

  • 2022.07.20

    그냥 필력 좆구림 그냥 디테일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떨어짐 ㅋㅋㅋ 걍 개그물

  • 2022.07.20

    미성년자 수술받는데 법정대리인 없이 코치가 데리고 가서 수술하는 클라스

  • 2022.07.21

    진심 꼴리라고 쓴거야?그냥 포경 후기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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