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성욕 오져서 시도 때도 없이 딸친썰임 중학생 때 성욕 오지니까 막 딸 엄청 쳤음 내가 사는 아파트는 복도형으로 되어 있는데 옆집 아저씨가 진짜 졸라 잘생겼음 유부남임 · · 키는 좀 크고 피부색은 살짝 어둡고 몸도 꽤 좋음 저번에 검은색 러닝셔츠 입고 담배 피로 나오시는 거 우연히 봤는데 가슴 좀 컸음 내 취향 암튼 아저씨가 너무 마음에 들고 그때는 막 하루에 3딸 기본이었으니까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성욕 오지는 거야 그래서 막 바지 내려서 엘베 앞에서 딸 치다가 매일치다 보니까 스릴감이 없는 거야 그래서 옆집 문 앞에서 딸 치기 시작했음 근데 걸 리면 지되는 걸 알기에 존나 소심하게 쳤음 거의 매일 친 거 같은데 만약에 시간 없어서 학교 빨리 가야 하는 날에는 수업 시간에 화장실 간다고 말하고 화장실 가서 유두 만지면서 거울보고 딸 ㅊ 다가 세면대 옆에 정액 뿌리고 그랬음 그리고 체육복 입는다고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딸 치다가 애들이 잠긴 문 가위로 따고 다녔는 데 나 걸릴 뻔 했기도 했지 그래서 한 명이 내 풀발한 거 팬티 위 로 보이니까 그거 쳐다보고 막 당황해서 어? 뭐야 니였냐 그러고 문 닫음 ㅋㅋㅋㅋㅋㅋ 또 체육 선생님이 체육시간에 체육복 안 입는 거 게 뭐라고 했는데 중학생 때 선생님들한테 엄청 혼 나서 쉬는 시간까지 혼날 때 있었는데 나 체육복 못 입어서 그냥 수업 갔다가 체육복 있으면 입고 오라고 해서 반 달려가서 옷 입으려고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애가 위에 옷은 더워서 안입고 간 거임 그래서 그거 냄새 맡으면서 딸 치다가 책상에 싸고 책상에 문질러서 없앤음 걔가 책상에서 얼굴 비비 면서 자는 거 보면서 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