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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딩 썰 3

추석인데 할 꺼 없어서 또 씀 ㅋㅋㅋ


 

 

그 일이 있고 난 뒤에 엄청 걱정 많았다 근데 평소처럼 얘기도 잘 했고, 내가 눈치도 좀 있는 편인데 전혀 어색한 기류도 없어서 아.. 다행이 깨어있진 않았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어

 

 

그러면서 동시에.. 좀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 하하.. 잘 때 그렇게 예민하지 않은 것 같으니까 나중에 기회가 되면(?) 크기만 한 번 재보자고 다짐했지 ㅋㅋ

사실 조금 흥분되기도 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남자에게도 성적흥미가 있구나 라고 느꼈던 것 같아

 

 

그리고 얼마나 지났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빠른 시일안에 또 그럴 기회가 생겼어

내가 또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한 2시 즈음 방에 들어왔었는데 잘 자고 있더라고

 

 

H가 자는 침대 발쪽 부분에 살짝 앉아서 이번에도 혹시라도 깰 수 있으니까 바로 안 하고 배나 허벅지 쪽을 살짝 눌러가면서 한 10분 정도 있었거든

역시 잘 자더라 ㅋㅋㅋㅋㅋ 코 골면서 혹시라도 코 안 골고 뒤척이면 바로 침대로 가려고 했었지

 

 

그리고 이제 H의 잠옷 반바지를 위로 들어올렸는데........... ㅈㄴ 크더라 한  손으로 다 안 잡혔던 기억이 있어 거의 17정도 되는 것 같고 

길이도 그렇지만 두께가 더 쩔었는데 한 손으로 잡아도 조금 남았을 정도로 두꺼웠어 ㅋㅋㅋ

또 포경도 안 했더라고 ㅋㅋ 그래서 그런지 오줌냄새 ㅈㄴ 났고 나중에 내 손에서도 오줌 냄새 나서 화장실 가서 빡빡 씻었어

 

 

이 와중에도 깰까봐 코고는 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약간 딸치듯이 위 아래로 만졌거든 ㅋㅋ

한 5분정도 지났을 때 끝에서 쿠퍼액이 나오더라 ㅋㅋ 손에서 느껴져서 알았음

 

 

 

그렇게 좀 만지다가 나도 좀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멈추고 H 반바지랑 이불이랑 다 잘 정리해둔 다음에 바로  화장실로 가서 해결했어..

그때 야동에서 볼 때보다 더 양도 많이 나왔고 내 17년 인생에서 가장 큰 쾌감이었었어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귀엽다 내 자신 ㅎㅎ

 

 

그 뒤로 H는 역시 모르는 눈치였고 그래서 나중에 더 과감하게 할 수 있었어 ㅋㅋㅋ 그 얘기는 또 써볼게!

즐거운 연휴 보내길 바랄게!

 

 

댓글
1
  •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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