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중대에서 성희롱해서 본부로 왔는데 개무섭게 생겨서 애들이 마지못해 어울려주던 동기 있었는데
나한테 특히 ㅈㄴ 들러붙고 옆칩대라 툭하면 내 침대에 누워 있고 맨날 거지같은 얼굴에 몸만 우락부락해서는 나한테 헬스부심 부리고 오빠드립 치던 애였어
근데 얘도 분위기 타서 ㅅㅅ썰 푸는데 갑자기 무슨 지가 여자한테 박으려는데 거기서 콩나물이 나왔다고 하는 거야 ㄹㅇ....
그래서 분위기 ㄹㅇ 개쌔해지니까 무마하려고 살붙여서 얘기 하는데
이미 다들 구라인 거 알지만 말 안하는 분위긴데
내가 구라치지말라고 어휴 여자 손은 잡아봤냐 ㅆ아다년아ㅋㅋㅋㅋㅄ도태남 년!!! 했더니
당직사령 들어와서 애들 전부 반성문? 진술서? 썼었어^^;;
알고보니게이아니야?
아냐 ㅈ같은년이야 나한테 오빠는~ㅇㅈㄹ하고 볼꼬집고 귀엽노 ㅇㅈㄹ하는데 하나도 안설레고 ㅄ같았어 게이라도 싫다 ㅈㄴ...근데 살짝 게이끼가 있는 거 같기도 한데 알 바아님 고릴라상 존못이라
하 약간 비슷한걸로 몸존나좋은 선임이나 후임이 ㅅㅅ썰 풀 때 그 몸하고 그 꼬추로 존나 흔들고 쑤시고 박아댄거 생각하면서 딸 존나 쳤었는데..햐...
와 난 군대에서 꼴릴 상황은 많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매일이었는데 같은 부대 애들이라 하나도 안꼴리고 귀찮았었어 식번할 때 마주치는 체육조교애들이 그나마 꼴리더라ㅋㅋ
보지에서 무슨 콩나물이;;
ㄸㄲ에서 나왔다는 거 같은데 어쨋든 ㅈ같았어 듣기가...
막줄 현실성 ㅂ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