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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쌍팔년도 해병 비문학...

아버지가 말해주신 것 바탕

 

1. 당시 해병들은 극한 훈련이랍시고 해병의 맥주인 소변을 벌컥벌컥 마시던게 일상이였다. 선임이 화장실에서 떠오고 그랬다고

 

2. 이등병에서 일병이 될 때 담뱃재가 그득한 재떨이에 선임들의 가래침을 한대모아 소주를 꽉채운 다음 원샷을 때려야하는 부조리가 있었다. 못마시면 쳐맞음

 

3. 화장실 청소시키고 깨끗한지 안 깨끗한지 변기를 혀로 핥게 시켰다고한다. 못핥으면 맞고 다시 청소





 

위 모든 내용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해병대 갤러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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