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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비군 갔다왔엉!

동미참이라 당일로 갔다오는 거였는데 현역인 조교 애들중에 잘생긴 애들 완전 많더라 ㅠㅠ 조교 진짜 얼굴 보고 뽑는것 같아.

 

한명은 눈썹 조금 진하고 강아지같이 똘망하고 크고 이쁜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에 팔 안쪽에 레터링 타투랑 손목에 타투 있었고 한명은 동그란 안경 꼈었는데 정말 잘 어울리고 순수한 소년 같은 느낌의 조교 였었어 ㅠㅠ

 

그 외에도 진짜 내 이상형인 현역들 많이 봤었는데 진짜 섹시하거나 귀엽거나 순수하게 청순하게 생긴 사람들 너무 많아서 오랜만에 행복했었어. ㅋㅎㅋㅎ

 

현역들아 힘내!

 

근데 더운날에 야외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데 죽을뻔 했어 특히 오르막이나 계단 오를때 죽겠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조기퇴소도 하고 친구들이랑 저녁도 먹고 좋은 날이었어. 

댓글
3
  • 2022.07.16

    청춘 느낌 낭낭하네용

  • 2022.07.1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7.21

    언니 총만쏘고왔어??나두가야되는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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