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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훈훈 친구 따먹은썰4

그때쯤 난 팔이 떨어질거같았지만

존 나쎄게잡고 피스톤질을 하고있었지..

 

그리고 걔가 갑자기 허벅지를 부들부들부들 막 떨면서

귀 두가 존나 부풀더니

 

마침내 정액이 콰르륵! 콰르륵! 뿜어져 나오면서 사정을했어.

난 존나 힘든데 그걸 보는게 너무 꼴 리면서도

그 순딩이가 내앞에서 다벗고 대딸받으면서

지도 남자라고 그렇게 발기를 하고

자위를 받고 왈칵 사정하는 걸 보니까 너무 귀엽더라구 ㅎㅎㅎ

 

 

사정하고난 다음에 걔는 새근새근하고

이제 진짜로 골아떨 어진거 같은데 나는

걔 자는얼굴 보다가 닦아줘야지 하 고 보니까

 

 

걔의 그 울끈불끈한 가슴하며 털이 북슬한

꼬추 에까지 온통 새하얀 정액 투성인데다

심지어 몇일이나 안 했는지 존나 많이싼거야

 

 

아직도 발기가 안풀린 꼬추를 타고 흐른 정액이

불알쪽으로 천천히 흘러 들어가고 있 고

보니까 진짜 얘꺼라면 먹어줄수 있겠다 싶어서

미친놈처럼 막 쭉쭉 빨아먹고 핥아먹었다. ㅠㅠ

 

 

꼬추를 다시 입에넣고 빨고

그 북슬한 털 사이에 코를 박고 빨고 정액 자체는 맛 은 없는데

그 상황이랑 걔를 좋아하는 마음이 맛있고 더먹 고싶게 만들더라..

 

 

그리고나서 걔 옆에 누워서 같이 이불 덮고

걔 얼굴 보는데 뭔가 이 상황이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나도 물좀 빼야할거 같아서

다시 이불 걷고 얘 알몸보면서 휴지에다 싸고잤는데

 

 

나는 전날 딸쳤는데도 존나많이싸고잠

그리. 고 꿀잠자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얘도 어제 있었던일 아는 눈친데 어색해졌다거나

그런건 없어서 다행이었다 ㅠㅠ

 

그 후로 지금까지 가끔씩 그때처럼 서로 물빼주는데 진짜 떡 정이란게무섭긴 한가봄 여전히 베프로 잘지내고 있다. ㅎ

댓글
2
  • 2020.10.08

    하응 마무리 별로지만 꼴려

  • 2020.10.08

    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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