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쯤 난 팔이 떨어질거같았지만
존 나쎄게잡고 피스톤질을 하고있었지..
그리고 걔가 갑자기 허벅지를 부들부들부들 막 떨면서
귀 두가 존나 부풀더니
마침내 정액이 콰르륵! 콰르륵! 뿜어져 나오면서 사정을했어.
난 존나 힘든데 그걸 보는게 너무 꼴 리면서도
그 순딩이가 내앞에서 다벗고 대딸받으면서
지도 남자라고 그렇게 발기를 하고
자위를 받고 왈칵 사정하는 걸 보니까 너무 귀엽더라구 ㅎㅎㅎ
사정하고난 다음에 걔는 새근새근하고
이제 진짜로 골아떨 어진거 같은데 나는
걔 자는얼굴 보다가 닦아줘야지 하 고 보니까
걔의 그 울끈불끈한 가슴하며 털이 북슬한
꼬추 에까지 온통 새하얀 정액 투성인데다
심지어 몇일이나 안 했는지 존나 많이싼거야
아직도 발기가 안풀린 꼬추를 타고 흐른 정액이
불알쪽으로 천천히 흘러 들어가고 있 고
보니까 진짜 얘꺼라면 먹어줄수 있겠다 싶어서
미친놈처럼 막 쭉쭉 빨아먹고 핥아먹었다. ㅠㅠ
꼬추를 다시 입에넣고 빨고
그 북슬한 털 사이에 코를 박고 빨고 정액 자체는 맛 은 없는데
그 상황이랑 걔를 좋아하는 마음이 맛있고 더먹 고싶게 만들더라..
그리고나서 걔 옆에 누워서 같이 이불 덮고
걔 얼굴 보는데 뭔가 이 상황이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나도 물좀 빼야할거 같아서
다시 이불 걷고 얘 알몸보면서 휴지에다 싸고잤는데
나는 전날 딸쳤는데도 존나많이싸고잠
그리. 고 꿀잠자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얘도 어제 있었던일 아는 눈친데 어색해졌다거나
그런건 없어서 다행이었다 ㅠㅠ
그 후로 지금까지 가끔씩 그때처럼 서로 물빼주는데 진짜 떡 정이란게무섭긴 한가봄 여전히 베프로 잘지내고 있다. ㅎ
하응 마무리 별로지만 꼴려
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