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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가서 사타구니 습진 치료 받은썰 2

구래서 내렸더니 흰 거즈겉은거 고추위에 올려주더라고.

정말 무용지물이었어 ㅎㅎ 다 보여.

암튼 그리고 사타구니 벌려서 약간 o자 다리 해서 발바닥끼 리 붙인 상태로 있었는데 습진있는 쪽을 만지더라고.

 

근데 갑자기 장난이 치고 싶은거야 야한쪽으로.

마침 의사쌤이 퇴근할 준비하시고 있어가지고 회츄반바지세 트 위에 가운 입고 계셨는데

회츄 특성 상 윤곽이 잘 보이는 거 입으셨는데

윤곽으로 봐서는 대물까지는 아니고 중상 정 도 되보이는 크기더라고.

 

그래서 내가 궁금한게 있는데

남자의 사쌤은 별로 보.지 못해 서 이번기회에 물어본다고 하면서

자.위는 1주일에 몇번 정 도 해야 적당한거냐고 물어봤는데

 

정자가 다시 생기기 위해서 어쩌고저쩌고 3일에 한번이 적 당하다고 하면서 단백질이 들어간 식품 많이 먹으래.

아 의사는 의사구나 하고 있었는데 내가 포경을 했어.

그래 서 의사쌤이 요즘애들은 안하는 추세인데 했다고 그러길래

내가 초등학교때 해서 그렇다고 했어.

 

그리고 나서 내가 또 포경은 의사로서 좋은거냐 나쁜거냐 물어봐서 의사 쌤이 또 뭐라고 설명하시고 내가 의사쌤은 포경했냐고 물어봤어.

근 데 자기때는 다 하는추세여서 누나랑 손잡고 중1때 포경하 러 갔었다고 하시더라 ㅋㅋ

그래서 혼자 상상해서 약간 꼴렸 는데 티는 안나는정도?

그러면서 손은 진찰중이셨어.

 

더 얘기하고 싶었는데 습진이 란게 뭐 진료 할게 옳오서 끝나고 다음주에 또 오라고 바르 는 약 처방해주시고 운동하고 꼭 씻고 씻은 후에 잘 바르라 고 하시고 가더라고 ㅎㅎ.

근데 고1인 내가 그 말을 들을 리 가 없지.

항상 아침에 씻었고 방학이라 1주일 내내 축구하고 그냥 자고 피씨방 가고 막 생활했더니 다음 진료 받을때는 좋아지긴 커녕 더 심해젓더라고.

댓글
2
  • 2020.10.08

    이년아 붙여서 안써?✊✊ 포인트 나눠먹으려고 아주 용을 쓰네✊✊✊

  • 2020.10.08

    이거 레전드 썰이잖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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