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생각보다 적응 잘하고 특유의 친화력 좋았음

다만 선을 그으려는 기갈이 낭낭했다고함

ㅅㅎ

머리 빡빡 밀어 놓으니 그렇게 잘생긴지 모르겠음

다만 샤워할때 보니까 엄청 하얗고 몸이 엄청 탄탄한 슬근

근데 다들 샤워할때 걔 ㅈㅈ보려고 해서 직접 겪었으면 정병 쩔었을꺼 같다고함

참고로 사이즈는 평타셨다고

ㅇㄱㄱ

키가 165정도? 엄청 작음 얼굴도 엄청작고 머리가 되게 곱슬거림

다들 자기를 보는걸 알아서 그런지 고개를 항상 숙이고 다니는거 같았다고함

의경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훨씬 잘생긴 애들이 많았다고..

ㅌㅁ

말 자체를 안하려고 하고 유세를 유독 부림

다른 사람들도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연예인 특혜를 많이 받았다고..

과연 복무 전환이 올바른것지 모르겠다고 함

ㅎㅎ

얼굴이 진짜 작고 입술이 큼. 엉덩이가 예쁘셨다고 함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어린애들 다스리는걸 잘하는거 같아 보였음

그래서 그런지 연예인 같다는 느낌보다 걍 나이많고 잘생긴 형 같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