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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시골 할머니댁 계곡간 썰4

그러더니 동생도 내팬티 잡고 던져버리더라 ㅋㅋ

그래서 팬티안벗은게 동갑2밖에없길래

내가 동갑1한테 몰래 "야야 동갑2 ㄱㄱ" 이러고

몰래가서 동갑1이 팔잡고 이번엔 내가 팬티벗기려고했는데

팬티를 양옆을안잡고 앞부분만잡아서 벗겻는데

ㅂㄹ에 걸치도록 벗겨졌어 ㅋㅋ

 

그래서 아실패했다 ㅋㅋ이랬는데

그냥 혼자서 팬티 벗고 던져버리더라

그러고 다시 노는데 애들은 혼자서빠트릴려면 뒤에서 안고 던져야된단말임

구래서 막 뒤에서 날안는데 ㄱㅊ느껴져서 개좋더라..

 

그러고 한 두시간놀다가 나오니까 팬티 다말라있더라

근데 흙묻어서 그냥 노팬티에 바지입고가기로함

아깐 물속이라서 애들 ㄱㅊ가안보였는데 바지입을때보니까

 

동생 하고 동갑2가 노포고 동갑1이 포경이엿음

근데 동생이 젤크더라 ㅋㅋㅋㅋ

심지어 나보다.. 그담은 동갑1 나 동갑2 순으로 컷음

나도 좀 큰편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그러다가 같이내려가서 내가 할머니집에서 같이 저녁먹자하구

괜찮으면 같이 자구 내일가라고해서

한명씩목욕하구 팬티빨래하기 가위바위보해서

동갑2가 걸려서 팬티손빨래하고 ㅋ ㅋ

 

반바지도 빨아서 동갑1,2는 내 팬티빌려주고

동생 은 여분반바지빌려줌

잘땐 방에서 두명은 바닥 두명은 침대에서 자기로햇어

내가 침대에서 동갑1이랑자고 바닥에서 덩생이랑 동갑2랑 잤는데

동생이 다벗고 바지입으니까 그츠가 계속 거슬린다고 반바지 벗어버림

 

알몸으로 자더라 내가 바닥에서잘껄. 구러고 아침에인나서 할머니는 새벽에 밭가셔서 동생은 그냥 알몸으로 돌아댕기더라

달랑도 아니고 덜렁..크더라.. 그러다 우리끼리 같이 밥먹구 놀다가 담주에또 약속잡고 만나기로함

 

가끔 만나서 벗기면서 놀긴했는데 별루없어서 썰풀것두없당 암튼 그러면서 여름방학대부분은 걔내들이랑 보냄 내년여름방학에도 같이 계곡가자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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